경기 광명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강릉시를 돕기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8일 강릉시에 병입 수돗물인 ‘구름산수’ 500㎖들이 1만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의…
최근 전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실종됐던 주민 4명이 잇달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번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경남 산청군에 지난 19일 내린 ‘극한 폭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9일 내린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가운데, 소방대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실종자 수색과…
심야·새벽 시간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재난문자가 국민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재난문자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재난문자방송 운영협의회’를 열고 재난문자의 글자 수 확대, 중복·반복…
충북 충주에서 3년 만에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했다. 한밤중 강한 흔들림을 경험한 지역 주민들은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