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서구에 '말라리아 경보' 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올해 인천 지역 말라리아 경보는 지난 7월 강화군에 이어 두 번째다. '말라리아 경보' 는 전국에 주의보가 내려진 뒤 첫 군집사례가 나타나거나, 동일…
대구에서 60대 여성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했다. 질병관리청과 의료계에 따르면 A씨(60대 여성)는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지역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대학병원에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달…
강원도가 화천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양구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령으로, 매개모기 증가에 따른 방역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이후 동일 지역에서 환자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 일일…
전라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수칙 홍보와 응급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열사병, 열탈진 등 다양한 온열질환…
전남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며 보건 당국이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개인 위생을 강화하고 음식 섭취 시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어패류를 포함한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