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주류업계와 공공기관이 잇따라 생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강원 강릉지역 상수원 저수율이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10%대까지 떨어졌다. 지난 20일부터 세대별 계량기를 절반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됐지만, 생활용수 사용량은 기대만큼 줄지 않았다. 22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