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본격적인 가격 경쟁에 돌입했다. 내년에는 국산 비만 치료제가 출시돼 글로벌 수입 약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면서 시장 경쟁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시장의 무게중심이 주사제에서 알약(경구제)으로 옮겨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일라이 릴리는 경구용 GLP-1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의 후기 임상 3상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온라인 의약품 유통 플랫폼 미소몰닷컴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 공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미소몰닷컴에서 ‘마운자로’ 출고가 진행 중이며, 일부 플랫폼…
한국릴리는 12일 자사의 체중감량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유의하게 높은 체중감소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SURMOUNT-5 3b상 임상시험으로, 마운자로의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세마글루타이드와 비교한 결과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