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반입을 차단했다. 여행자 밀수 증가와 중남미발 대형 마약 유입이 실적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관세청은 21일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56건,…
통조림 캔에 신종 마약 6만여 정을 숨겨 국내로 들여오려 한 태국 국적 20대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해외에서 밀수한 마약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퍼뜨린 대규모 유통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경찰청은 마약류 판매 총책 6명을 포함한 조직원 23명을 구속하고, 국내 운반책과 구매자 등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른바 ‘클럽마약’ 으로 불리는 케타민을 여행가방에 숨겨 대량 밀반입하려던 중국 국적의 남성이 김포공항세관에 붙잡혔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양은 24kg으로, 김포공항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김포공항세관은 케타민 밀수입…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임야에서 후박나무 140그루의 껍질이 무더기로 벗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하고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달 17일 도내 환경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