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기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본격화한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7월 30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평창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서울 중랑구 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중랑구 는 10일, 면목동 156-1번지 일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 인가를 지난 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경기도가 장기간 방치돼 온 택지지구 내 미매각 용지를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1일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던 택지지구 내 용지 2곳을 시범 선정해, 스포츠 복합몰과 공동직장어린이집…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 강화를 위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용적률 상향과 친환경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고령화와 저출산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흥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공간 혁신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시는 월곶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구 마린월드 부지인 월곶동 995번지에 대해 민간공모 방식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가 별빛내린천 수변무대 일대에 길이 20m, 폭 17.5m 규모의 터널분수를 새롭게 조성하고 2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성되었으며, 물과 빛이 조화를 이루는…
종로3가역 인근 옛 서울극장 자리에 최고 26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종로구 관수동 59번지 일대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극장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구 성동구치소 부지에 총 124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송파 가락동 162번지 일대에 대한 ‘송파창의혁신 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 홍제동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가 49층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대문구는 2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70년…
물빛과 녹음이 조화를 이루는 인천 청라호수공원이 올여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민 곁에 돌아온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오는 7월까지 총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라호수공원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