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올랐지만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해 근로자들의 시간당 임금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는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정규직 대비 약 65% 수준에…
대학 졸업생 다수가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3%가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0만8000명 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 폭은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고령층이 증가를 이끈 반면, 청년층과 주요 산업의 부진이 고용 흐름의 부담…
지난해 30대 가운데 일도 구직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지만, 체감 고용 여건은 연령대별로 온도 차가 크다는 분석이…
기본소득 실험 결과, 저소득층에 기본소득을 제공할 경우 노동시장 참여율은 줄고 여가 시간은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기 생활 안정에는 기여했으나 고용의 질 향상이나 생산성 증대로는 이어지지 않아 현금성 복지의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