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끝판대장’ 오승환이 잠실에서 은퇴투어의 막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은퇴투어 행사를 통해 팬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이날은 삼성의…
KBO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불렸던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 대장’ 오승환이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삼성은 27일 구단을 통해 “오승환의 은퇴 투어 일정을 확정했으며, 공식 은퇴식은 오는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이자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등번호 21번처럼 21년간 불같은 공을 던졌던 그는, 삼성 구단 최초 투수 영구결번의 주인공으로도 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