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인 ‘기후동행카드’를 하루 평균 72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은 늘고, 승용차 이용은 감소하는 등 교통 행태 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확인됐다. 서울연구원…
서울시가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대상을 청소년과 다자녀 부모, 저소득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써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히 청년층 교통비 절감 수단을 넘어, 다양한 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적 도구로 자리잡게 됐다.…
서울교통공사가 부정승차자에 대한 민사소송을 본격화하며, 부정하게 지하철 우대용 카드를 사용한 승객들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부가운임을 청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30대 여성 박모 씨는 2018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신도림역에서 합정역까지 부친 명의의…
서울 지하철에서 40대 남성 김모씨가 모친 명의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이용해 414회에 걸쳐 부정 승차를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지하철 부정 승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서울시가 대중교통을 통합 상징하는 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24일 공개했다. 이는 서울의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대중교통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다.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