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사업자 등록증과 조작된 감정평가서를 이용해 새마을금고에서 기업 운전자금을 불법 대출받은 대출 브로커와 내부 직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대출 브로커 A 씨 등 2명을…
대구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대포통장을 유통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새마을금고 지점 전무 A씨(50대)에게 징역…
금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을 일으킨 전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씨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그의 항소를 기각하며 실형을 확정지었고, 함께 기소된 가족과 지인들도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단순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서 70억 원대 달하는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내부조사를 통해 확인되면서 금융권의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1년 10월 12일부터 2023년 12월 26일까지 약 2년 2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