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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 코미슈바하의 구호물자 배급센터에 3천kg급 대형 폭탄 9발이 투하돼 최소 26명이 숨졌다. 임시 국지 휴전 만료 직후 발생한 참사로 향후 종전 협상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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