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나 부부 사이 갈등으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에서, 갈등 당사자보다 그 가족이나 지인이 살해될 위험이 4.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별 통보 등에 대한 보복 심리가 무고한 주변인을 향하는 비극이 반복되고…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경찰청은 25일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에 대한 기존 대응을 재정비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