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동의 없이 광고 메시지를 발송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가MGC커피가 관련 조치를 완료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모두 시정했다”며 “앱 전면 개편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티머니에 대해 과징금 5억3400만원을 부과하고, 행정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안전조치 대책을 수립·시행하라는 시정명령도 함께 내렸다. 29일…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SK텔레콤 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제18회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해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 원을 부과하는…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 본사가 가맹점에 계약서에 없는 물품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를 따르지 않은 점주에게 공급을 중단하며 계약까지 해지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가맹 본부 하남에프앤비에 시정명령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운영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온라인 교육 서비스 기업 한국토픽교육센터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총 14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위원회는 지난 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통해 이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유와 디지털 커머스 기업 KT알파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른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클래스유에 과징금 5360만원과 과태료 720만원, KT알파에 과징금 491만원과 과태료 690만원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가 배출가스 조작으로 부과된 과징금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이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들의 이목을 끌며 지속적으로 주목 받은 사건이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1-3부(재판장 김우수)는 15일, 벤츠가 환경부 장관과 국립환경과학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