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가 기록적인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면서 20여 년 전 태풍 피해로 수몰된 차량이 발견됐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경사면에서 티코 승용차 한 대가…
강원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시간제·격일제 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75%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가운데, 저수율이 더 낮아지면 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강릉시는 1일…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강릉지역에 이번에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까지 겹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진화에 필요한 소방용수마저 부족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강릉시 입암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