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에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이 결국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 현장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는 가정 어린이집들은 아파트와 같은 물탱크를 사용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단수 사태를 그대로…
강릉 지역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단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자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단수되면 아이들과 함께 친정으로 피난 가겠다", "빨래를 모아 친정이나 시댁에 가야 한다"는 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