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3일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버턴, 선덜랜드-아스널, 코번트리 시티-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등 3경기가 열린다. 2026년 9월 1일 기준 아스널은 2전 전승과 무실점을 기록한 반면 토트넘은 2전 전패와 무득점으로 출발했다. 브라이튼은 두 경기에서 7골을 넣어 이날 경기 팀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9월 13일 프리미어리그 4R 경기 일정
| 한국시간 | 홈팀 | 원정팀 | 경기장 |
|---|---|---|---|
| 01:30 | 토트넘 홋스퍼 FC | 에버턴 FC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 04:00 | 선덜랜드 AFC | 아스널 FC |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
| 21:00 | 코번트리 시티 FC |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FC |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 |
프리미어리그 공식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에버턴전은 영국 현지시간 2026년 9월 12일 17시 30분, 선덜랜드-아스널전은 같은 날 20시에 열린다. 한국에서는 각각 2026년 9월 13일 01시 30분과 04시 경기다. 코번트리-브라이튼전은 영국 현지시간 2026년 9월 13일 14시, 한국시간 21시에 시작한다.
세 경기의 성격은 서로 다르다. 토트넘은 시즌 첫 승점과 첫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무패 출발한 에버턴을 만나고, 아스널은 승격팀 선덜랜드 원정에서 무실점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 시험받는다. 코번트리와 브라이튼의 경기는 현재까지 0득점과 7득점이라는 공격 기록 차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토트넘-에버턴 프리뷰, 무득점 토트넘과 무패 에버턴의 맞대결
토트넘 홋스퍼는 2026년 9월 1일 경기 종료 기준 2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2패, 0득점 5실점, 득실차 -5로 20위다. 두 경기에서 아직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에버턴은 2경기 1승 1무로 승점 4를 확보했다. 3득점 1실점, 득실차 +2로 7위다. 토트넘과 비교하면 공격과 수비 모두 시즌 출발이 안정적이다.
현재 두 팀 사이의 승점 차는 4점이지만 더 중요한 차이는 득점 여부다. 에버턴은 세 골을 만들면서 실점을 한 골로 억제했고 토트넘은 아직 득점하지 못한 채 다섯 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이 홈에서 흐름을 바꾸려면 무엇보다 첫 득점이 필요하다.
다만 토트넘은 2026년 9월 5일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을, 에버턴은 2026년 9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먼저 치른다. 따라서 현재의 승점과 득실 기록이 4라운드 경기 직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일정에서도 두 팀의 3라운드 경기가 4라운드 전에 배치돼 있다.
토트넘 0득점 5실점은 에버턴전에서 먼저 해결해야 할 기록이다
토트넘의 현재 문제는 한쪽에만 있지 않다.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다섯 골을 허용했다. 공격에서 골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당 2.5골을 내줬기 때문에 승점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였다.
에버턴은 정반대다.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고 한 골만 허용했다. 화려한 다득점보다는 실점을 제한하면서 필요한 승점을 확보한 출발에 가깝다.
따라서 토트넘에는 선제 실점을 피하면서 첫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에버턴이 현재의 실점 억제 흐름을 이어간다면 토트넘은 두 경기에서 드러난 공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경기 운영이 다시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고 2경기 성적으로 시즌 전체를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 토트넘이 3라운드에서 득점과 승점을 확보한다면 에버턴전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진다. 이번 프리뷰에서 0득점 5실점은 토트넘의 확정된 시즌 평가가 아니라 2026년 9월 1일까지 나타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선덜랜드-아스널 프리뷰, 승격팀과 디펜딩 챔피언의 4R 대결
선덜랜드는 2경기 1승 1패, 승점 3으로 11위다. 2득점 2실점으로 득실차는 0이다. 승격 후 첫 두 경기에서 승리와 패배를 한 차례씩 기록하면서 승점 3을 확보했다.
아스널은 2경기 2승으로 승점 6, 4득점 무실점, 득실차 +4로 2위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시즌 일정에서도 아스널은 2025-26시즌 챔피언으로 소개됐으며 2026-27시즌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아스널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기록은 실점 0이다. 두 경기에서 네 골을 넣으면서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선덜랜드는 두 골을 넣고 두 골을 허용해 공격과 수비가 정확히 같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경기는 승격팀 선덜랜드가 디펜딩 챔피언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일정은 선덜랜드-아스널전을 4라운드 토요일 마지막 경기인 영국 현지시간 20시로 편성했다.
아스널 4득점 무실점이 선덜랜드 원정에서 시험받는다
아스널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승점 6을 기록하고 있다. 첨부된 2026년 9월 1일 기준 기록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6득점 2실점, 아스널이 4득점 무실점으로 나란히 득실차 +4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널의 특징은 득점보다 실점 억제에서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두 경기에서 네 골을 넣은 공격 기록도 좋지만 무실점이라는 수치는 시즌 초반 수비 안정성을 보여준다.
선덜랜드는 승점 3을 확보해 승격 직후 두 경기를 모두 패한 팀들과는 다른 출발을 만들었다. 2득점 2실점이라는 기록도 어느 한쪽이 크게 무너진 형태는 아니다.
아스널이 기록상 앞서 있지만 원정이라는 조건과 선덜랜드의 홈경기라는 변수가 있다. 이번 대진에서 확인할 부분은 아스널이 3라운드를 거친 뒤에도 무실점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지, 선덜랜드가 현재까지 실점하지 않은 아스널 수비를 상대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다.
코번트리-브라이튼 프리뷰, 0득점과 7득점의 공격 기록 차이
코번트리 시티는 2경기 2패, 승점 0으로 17위다. 0득점 4실점, 득실차 -4를 기록했다. 브라이튼은 2경기 1승 1패, 승점 3으로 9위이며 7득점 4실점, 득실차 +3이다.
현재 숫자만 보면 공격 생산성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나는 경기다. 코번트리는 아직 득점하지 못했지만 브라이튼은 두 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경기당 평균으로 계산하면 브라이튼은 3.5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브라이튼도 완벽한 출발은 아니다. 7골을 넣는 동안 네 골을 허용했고 1패가 있다. 공격력이 강하게 나타났지만 수비에서는 두 경기 모두를 안정적으로 끝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코번트리는 홈에서 시즌 첫 골과 첫 승점을 노리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구단 정보에서 코번트리의 홈구장은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로 확인된다.
브라이튼에는 높은 득점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실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코번트리에는 네 골을 허용한 수비보다 먼저 공격에서 실제 결과를 만드는 문제가 남아 있다.
브라이튼 7득점과 코번트리 무득점은 4R 공격력 차이를 보여준다
브라이튼의 7득점은 2026년 9월 1일 기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높은 수치다. 같은 시점 첼시도 7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6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골이다.
반면 코번트리는 두 경기에서 아직 골이 없다.
단순 계산으로 두 팀의 누적 득점 차이는 7골이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그 격차가 그대로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브라이튼 역시 네 골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코번트리가 브라이튼 수비를 상대로 시즌 첫 득점을 만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반대로 코번트리가 두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브라이튼이 먼저 득점했을 때 경기를 따라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브라이튼의 공격 우위 자체보다 코번트리가 무득점 흐름을 끊느냐다.
프리미어리그 4R 세 경기는 무실점·무득점·다득점 흐름이 교차한다
2026년 9월 13일 세 경기를 묶어보면 각 팀의 시즌 초반 특징이 선명하게 갈린다. 아스널은 4득점 무실점, 토트넘은 무득점 5실점, 코번트리는 무득점 4실점, 브라이튼은 7득점 4실점이다.
에버턴은 3득점 1실점으로 공수 균형이 가장 안정적인 편이고 선덜랜드는 2득점 2실점으로 정확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날 경기는 단순한 현재 순위 비교보다 각 팀의 초기 성적이 어떤 방향으로 바뀌는지를 보는 편이 더 의미가 있다. 토트넘과 코번트리는 득점이 필요하고, 아스널은 무실점 유지가 관심사이며, 브라이튼은 높은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실점을 줄여야 한다.
현재 데이터에서는 아스널의 출발이 가장 안정적이고 토트넘과 코번트리의 출발이 가장 어렵다. 다만 4라운드 이전에 모든 팀이 3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2026년 9월 13일에는 이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
한국시간 2026년 9월 13일 프리미어리그 경기 시간과 시차
토트넘-에버턴전은 영국 현지시간 2026년 9월 12일 17시 30분에 시작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026년 9월 13일 01시 30분이다. 선덜랜드-아스널전은 영국 현지시간 9월 12일 20시, 한국시간 9월 13일 04시에 열린다.
코번트리-브라이튼전은 영국 현지시간 2026년 9월 13일 14시에 시작해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21시에 열린다.
따라서 국내 시청 기준으로는 새벽에 토트넘과 아스널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지고, 같은 날 밤 코번트리-브라이튼전이 열린다. 해외 공식 일정에서 토트넘-에버턴과 선덜랜드-아스널이 2026년 9월 12일로 표시되는 것은 한국과 영국의 시차 때문이다.
2026년 9월 13일 프리미어리그 4R 프리뷰 결론
2026년 9월 13일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버턴, 선덜랜드-아스널, 코번트리 시티-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등 세 경기가 열린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일정에서도 세 대진과 현지 킥오프 시간이 확인된다.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가장 뚜렷한 흐름은 아스널의 2전 전승·무실점이다. 반대로 토트넘과 코번트리는 아직 득점하지 못했다. 에버턴은 승점 4와 1실점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했고 브라이튼은 7골이라는 높은 공격 생산성을 기록했다.
따라서 토트넘-에버턴전에서는 토트넘의 첫 득점과 에버턴의 실점 억제, 선덜랜드-아스널전에서는 승격팀의 공격과 아스널의 무실점 수비, 코번트리-브라이튼전에서는 무득점 팀과 7득점 팀의 공격력 차이가 핵심이다.
다만 이 기사의 기록 기준은 2026년 9월 1일 경기 종료 시점이다.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라운드가 먼저 진행되므로 4라운드 직전에는 최신 승점과 득실 기록이 달라진다. 현재 데이터는 4라운드 대진을 바라보는 기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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