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나상호가 FC마치다젤비아를 떠나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완전 이적했다. J리그에서 입지를 다진 그는 새 소속팀에서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 나상호 파지아노 오카야마 완전 이적
- 마치다에서 79경기 11골 6도움 기록
- J리그 세 번째 구단에서 새 도전

나상호 파지아노 오카야마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상호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 방식은 완전 이적이다.
이로써 나상호는 FC도쿄와 FC마치다젤비아에 이어 J리그에서 세 번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근 복수의 J리그 구단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최종적으로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나상호는 J리그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상호는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2019년 FC도쿄로 이적하며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첫 J리그 도전은 기대만큼 성공적이지 않았고 성남FC 임대를 거쳐 FC서울로 복귀했다.
서울에서는 세 시즌 동안 30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마치다젤비아에 합류하며 두 번째 일본 생활을 시작했다.
마치다에서 기록한 성적이 이번 이적의 배경이 됐다
마치다에서의 활약은 안정적이었다.
나상호는 공식전 79경기에 출전해 1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천왕배 우승을 경험했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는 결승 진출에도 기여했다.
2026 백년구상리그에서도 전 경기인 18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 같은 활약은 여러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결국 파지아노 오카야마 이적으로 연결됐다.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나상호를 영입한 이유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구단이다.
2025년 J1리그 승격 이후 안정적인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측면 공격수인 나상호는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된다.
공격 전개와 활동량, 압박 능력까지 갖춘 만큼 팀 전술에도 잘 어울리는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구단이 FC도쿄 등 다른 팀과 경쟁 끝에 영입을 성사시킨 점도 나상호에 대한 높은 평가를 보여준다.
나상호가 밝힌 파지아노 오카야마 입단 소감
나상호는 구단을 통해 감사의 뜻을 먼저 전했다.
그는 강화부와 프런트,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파지아노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고 헌신적인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파지아노 선수로서 경기장을 누비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어떤 팀인가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일본 오카야마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다.
2004년 창단 이후 오랫동안 J2리그에서 경쟁하다가 2025년 처음으로 J1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1부 리그 역사는 길지 않지만 두터운 팬층과 높은 관중 동원력을 갖춘 구단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성적과 흥행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나상호 이적 전후 비교
| 항목 | FC마치다젤비아 | 파지아노 오카야마 |
|---|---|---|
| 소속 기간 | 2024~2026 | 2026~ |
| 공식전 기록 | 79경기 11골 6도움 | 새 시즌 시작 |
| 팀 성과 | 천왕배 우승, ACL 엘리트 준우승 | 전력 강화 추진 |
| 역할 | 주전 공격수 | 즉시 전력감 |
나상호는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핵심 자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새로운 환경 적응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이번 이적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나상호는 이미 J리그 경험이 풍부하지만 새로운 전술과 동료들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활약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파지아노 역시 승격 이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전력 자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적은 나상호의 J리그 입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나상호는 일본 무대 첫 도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K리그 복귀 이후 기량을 끌어올려 다시 J리그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이적은 단순한 팀 이동이 아니라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시장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새로운 팀에서도 기존의 활동량과 공격 기여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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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는 어느 팀으로 이적했나?
FC마치다젤비아를 떠나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 방식은 무엇인가?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완전 이적 형태로 나상호를 영입했다.
나상호의 마치다 성적은?
공식전 79경기에서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는 어떤 팀인가?
2025년 J1리그로 승격한 일본 프로축구 구단으로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나상호가 입단 소감에서 밝힌 내용은?
파지아노는 헌신적이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며 이제는 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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