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 정규시즌 3위 KIA 타이거즈와 4위 LG 트윈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두 팀은 승률이 비슷하지만 KIA(+101)와 LG(+0)의 득실 마진에서 큰 차이를 보여 공수 안정성과 접전 능력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득실마진 +101의 KIA vs +0의 LG 격돌
- 2026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10월 17일 3위 KIA 타이거즈와 4위 LG 트윈스 맞대결
- 두 팀의 정규시즌 승률차는 0.004에 불과하지만, 득실마진은 KIA +101, LG +0으로 큰 차이
-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승자는 플레이오프에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대결
득실마진 +101의 KIA와 +0의 LG, 가을야구 격돌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의 두 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가 막을 올린다. 정규시즌 3위 KIA 타이거즈와 4위 LG 트윈스가 5전 3선승제 시리즈의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정규시즌 승률 차이는 0.004에 불과했지만, 득실 마진에서는 큰 차이를 보여 포스트시즌 경기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정규시즌 3위 팀인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 광주에서 열린다. 이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시리즈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첫 경기가 될 전망이다.

정규시즌 기록으로 본 전력 비교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 순위에서 KIA 타이거즈는 3위, LG 트윈스는 4위를 기록했다. 두 팀의 격차는 매우 근소했다. KIA는 156경기에서 83승 4무 69패로 승률 0.546을, LG는 157경기에서 84승 2무 71패로 승률 0.542를 기록했다. LG가 1승을 더 거뒀지만, 2패를 더 떠안으며 순위가 밀렸다.
팀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득실 마진에서는 두 팀의 차이가 뚜렷하다. KIA는 시즌 동안 827점을 득점하고 726점을 실점해 +101이라는 압도적인 득실 마진을 기록했다. 반면 LG는 810득점, 810실점으로 득실 마진이 정확히 0이었다. 이는 KIA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반면, LG는 시즌 내내 접전이 잦았음을 보여준다.
| 순위 | 팀 | 승률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마진 |
|---|---|---|---|---|---|---|---|---|---|
| 3 | KIA 타이거즈 | 0.546 | 156 | 83 | 4 | 69 | 827 | 726 | +101 |
| 4 | LG 트윈스 | 0.542 | 157 | 84 | 2 | 71 | 810 | 810 | +0 |
2026 KBO 포스트시즌 대진 현황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5위까지 진출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된다. 앞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위 LG 트윈스가 5위 두산 베어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준플레이오프는 3위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승자인 LG 트윈스가 5전 3선승제로 맞붙는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승자는 정규시즌 2위인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T 위즈와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로 가는 중요한 길목인 셈이다.

주요 관전 포인트
이번 준플레이오프 시리즈의 핵심은 '안정성의 KIA'와 '접전의 LG' 구도로 요약된다.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동안 탄탄한 공수 균형을 바탕으로 +101이라는 높은 득실 마진을 쌓았다. 이는 투타 조화가 잘 이뤄져 큰 점수 차로 이기는 경기가 많았다는 의미다.
반면 LG 트윈스는 득점과 실점이 정확히 일치하는 +0의 득실 마진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시즌 내내 1점 차 승부 같은 아슬아슬한 경기를 많이 치렀고, 그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과 뒷심을 발휘해왔음을 보여준다.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서는 이러한 접전 경험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시리즈의 향방은 KIA가 정규시즌의 안정적인 경기력을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LG가 시즌 막판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시리즈 내내 유지할 수 있을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 열리는 1차전이 시리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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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립니다.
두 팀의 정규시즌 최종 순위와 승률은 어떻게 되나요?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3위(승률 0.546), LG 트윈스는 4위(승률 0.542)를 기록했습니다.
KIA와 LG의 득실마진 차이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KIA는 시즌 동안 득점(827)이 실점(726)보다 101점 많아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LG는 득점과 실점이 810점으로 동일해 접전 경기가 많았음을 시사합니다.
이 시리즈의 승자는 다음 라운드에서 누구와 맞붙게 되나요?
준플레이오프 시리즈(5전 3선승제)의 승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정규시즌 2위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릅니다.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은 어디인가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1위는 KT 위즈이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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