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후반 서울 아침 10도 '뚝'…본격적인 가을 날씨 시작

주 초반 선선하다 10월 들어서며 서울 아침 10도까지 '뚝'…화요일·수요일 일부 지역 비 소식

기사 핵심 요약

이번 주 날씨는 초반 선선한 기운이 이어지다 10월로 접어드는 주 후반부터 쌀쌀해진다.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월요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동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되었다.

이번 주 후반 서울 아침 10도까지 떨어져…본격 쌀쌀한 가을 날씨 시작.

  • 주 초반(월-수)은 전국이 대체로 선선하며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예보됐다.
  • 주 후반(목-금)에는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며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진다.
  • 화요일에는 동해안, 수요일에는 중부와 전북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이번 주 주간 날씨, 선선함에서 쌀쌀함으로

이번 주는 선선한 가을 날씨로 시작해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해질 전망이다. 9월 마지막 주는 비교적 평년 기온을 유지하지만, 10월에 들어서는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주 초반 일부 내륙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예보되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주간 날씨
이번 주 초반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사진 - AI 생성)

주 초반(월~수): 선선한 날씨와 내륙 중심 짙은 안개

한 주가 시작되는 28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대체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낮 기온은 서울과 청주가 26도, 대구와 전주는 27도로 예보되었다.

다만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는 일부 지역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강원, 충청,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많겠다. 해당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는 차량 간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서행해야 한다.

주 후반(목~금): 북쪽 찬 공기 남하…서울 아침 10도 '쌀쌀'

10월로 접어드는 주 후반부터는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진다.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의 아침 기온을 큰 폭으로 끌어내릴 전망이다. 특히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체감상 춥게 느껴질 수 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맞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는 직장인들
주 후반에는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 AI 생성)

화요일·수요일, 일부 지역 비 소식

주 중반에는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화요일인 29일에는 동해안 지역에, 수요일인 30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주요 도시별 상세 날씨 (9월 28일 기준)

28일 월요일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이 아침 19도, 낮 26도로 시작하는 등 전반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2026년 9월 28일 주요 도시별 날씨 전망
도시 최저 기온(°C) 최고 기온(°C)
서울 19 26
청주 - 26
전주 - 27
대구 - 27
창원 21.1 -

자료: 기상청 (2026년 9월 28일 오전 예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주 날씨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주 후반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므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해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 비 소식은 없나요?

네,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화요일(29일)에는 동해안 지역에, 수요일(30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출근길에 안개가 낀다고 하던데, 어느 지역을 조심해야 하나요?

월요일(28일) 오전 출근길에는 강원, 충청, 영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해당 지역 운전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 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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