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혼 6년 만에 첫 심경 고백 “내가 그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여배우로서의 고충과 육아 고민 털어놔…'용감한 결정'에 공감 이어져

기사 핵심 요약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이혼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관련 심경을 밝혔다. 그는 배우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할 당시 여배우로서 경력이 단절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육아와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배우 조윤희, 이혼 6년 만에 첫 심경 고백 “밥줄 끊길까 무서웠다”

  • 배우 조윤희가 2020년 이혼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 그는 여배우로서 이혼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될까 두려웠다고 털어놓았다.
  •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동료들과 육아, 연기자로서의 고충을 나눴다.

배우 조윤희가 2020년 배우 이동건과 이혼한 지 6년 만에 처음으로 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조윤희는 지난 14일 배우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영상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에 출연해 여배우로서 겪어야 했던 두려움과 결심의 순간을 털어놓았다. 조윤희 이혼 심경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였다.

조윤희는 2020년 이혼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관련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 - AI 생성)
조윤희는 2020년 이혼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관련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 - AI 생성)

여배우의 두려움 “밥줄 끊길까 무서웠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조윤희의 이혼을 언급하며 “언니가 강하다는 게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무서움도 있다”며 당시 조윤희의 결정을 언급했다.

이에 조윤희는 “무서웠다. 내가 그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이혼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사적인 변화가 배우 경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은 고민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서 대화하는 조윤희, 황정음, 심이영
조윤희는 동료 배우 황정음, 심이영과 함께한 자리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 AI 생성)

동료들과 나눈 육아와 연기자로서의 고충

조윤희의 심경 고백은 동료 배우 심이영, 황정음과 함께한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나왔다. 첫째 아이가 동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를 시작했다. 조윤희는 딸 로아 양을 언급하며 “로아가 바라는 엄마가 되고 싶다. 로아가 바라는 건 화 안 내는 엄마일 것”이라면서도 “좋은 말로 백 번 말해도 안 듣는다”며 현실적인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배우로서 대중에게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내추럴한 나를 보여준다는 게 아직 한편으로는 걱정이 된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한다는 게 힘들었다”고 말해 연예인으로서 겪는 고충을 이야기했다.

딸 로아 양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조윤희
조윤희는 딸 로아 양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 - AI 생성)

2017년 결혼, 3년 만의 파경 후 첫 고백

배우 조윤희는 2017년 동료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두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았지만, 조윤희가 직접 이혼 심경을 자세히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솔직한 고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윤희는 어디서 이혼 심경을 밝혔나요?

배우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 영상에 출연해 밝혔습니다.

조윤희가 이혼을 결정할 때 가장 두려워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여배우로서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 경력이 단절될 수 있다는, 이른바 '밥줄이 끊길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두려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언제 결혼하고 이혼했나요?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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