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교촌이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웨지감자에 고구마를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단맛을 살린 사이드 메뉴다.
- 도톰한 웨지 형태의 고구마 튀김과 바삭·부드러운 식감
- 웨지고구마·웨지감자를 절반씩 담은 웨지반반 구성
- 간장시리즈 단짠·레드시리즈 맵단·시나몬슈가 조합

교촌 웨지고구마 출시, 기존 웨지감자 선택지 확장
교촌에프앤비가 기존 인기 사이드 메뉴인 웨지감자에 고구마를 접목한 신제품을 내놨다.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신메뉴는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 2종이다.
교촌은 치킨 중심의 메뉴 구성에 사이드 선택지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익숙한 감자 대신 고구마를 전면에 내세웠다.
웨지고구마는 감자와 비슷한 웨지 형태를 유지하면서 재료만 고구마로 바꾼 단순한 제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콘셉트는 고구마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는 방향에 가깝다.
기존 웨지감자를 좋아하는 고객은 웨지반반을 통해 두 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고, 새로운 맛을 원하는 고객은 웨지고구마만 따로 선택할 수 있다.
웨지고구마 식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웨지고구마의 가장 큰 특징은 식감이다. 고구마를 얇게 자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톰한 웨지 형태로 썰어 튀겼다.
겉면은 바삭하게, 안쪽은 고구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구성했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수분과 당도가 높아 같은 방식으로 튀겨도 질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교촌은 이를 활용해 기존 웨지감자와 차이를 만들었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먼저 바삭한 튀김 식감이 느껴지고, 이후 안쪽의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가 이어지는 구조다.
사이드 메뉴지만 단순히 바삭함만 강조하기보다 고구마 자체의 질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교촌 웨지고구마 원료, 단맛 강한 인도네시아산 품종 사용
웨지고구마에는 속살이 노랗고 단맛이 강한 인도네시아산 고구마 품종을 사용했다.
교촌이 원료 산지를 따로 언급한 이유는 고구마의 단맛이 이번 메뉴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웨지감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강한 반면 웨지고구마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진다. 이 차이가 치킨과 함께 먹었을 때 새로운 조합을 만든다.
특히 간장이나 매운 소스처럼 맛이 강한 치킨과 함께 먹을 때 고구마의 단맛이 대비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도 단순히 ‘고구마 튀김’이라고만 설명하지 않고 사용 품종의 특징까지 강조했다는 부분이다. 맛의 방향을 재료 단계에서부터 설계했다는 의미다.
웨지반반, 감자와 고구마를 한 팩에 절반씩
웨지반반은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을 겨냥한 메뉴다. 신제품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한 팩에 절반씩 담았다.
한쪽은 고소한 감자, 다른 한쪽은 달콤한 고구마다.
두 가지 맛과 식감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웨지감자를 좋아하지만 신제품도 궁금한 고객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감자와 고구마는 모두 튀김 사이드로 익숙하지만 맛의 방향은 분명히 다르다. 웨지감자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강하고, 웨지고구마는 단맛과 부드러움이 더 강하다.
한 팩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식감을 오가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웨지반반의 핵심이다.
교촌 간장시리즈와 웨지고구마, 단짠 조합 강조
교촌은 웨지고구마를 기존 간장시리즈와 함께 먹는 조합을 제안했다.
간장시리즈는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강한 편이다. 여기에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지면 전형적인 단짠 조합이 만들어진다.
치킨 한 조각을 먹은 뒤 웨지고구마를 곁들이면 짠맛과 단맛이 번갈아 느껴지는 방식이다.
기존 웨지감자는 간장치킨의 짠맛을 담백하게 받쳐주는 역할에 가깝다면 웨지고구마는 단맛을 더해 대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같은 치킨 메뉴라도 어떤 사이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맛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교촌 레드시리즈와 웨지고구마, 매운맛 뒤 단맛 조합
레드시리즈와의 조합은 방향이 다르다. 매운맛이 강한 치킨과 고구마의 단맛을 함께 즐기는 맵단 조합이다.
매운 음식을 먹은 뒤 단맛이 있는 음식을 곁들이면 자극적인 맛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
고구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도 매운 소스와 대비된다.
레드시리즈가 강한 맛을 중심으로 한다면 웨지고구마는 사이사이에 입맛을 전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간장시리즈가 짠맛과 단맛의 조합이라면 레드시리즈는 매운맛과 단맛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같은 웨지고구마라도 치킨 종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시나몬슈가 더하면 디저트처럼 즐기는 웨지고구마
웨지고구마에는 시나몬슈가도 함께 제공된다.
고구마와 시나몬은 디저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조합이다. 기본 상태에서는 고구마 자체의 단맛과 튀김 식감을 즐기고, 시나몬슈가를 더하면 향과 단맛을 한 단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치킨과 함께 먹는 사이드이면서도 마지막에는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는 구조다.
시나몬슈가를 얼마나 뿌릴지는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기본 웨지고구마의 맛을 먼저 먹고 일부에만 시나몬슈가를 더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 구성은 하나의 사이드 메뉴 안에서 맛을 바꿔가며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교촌 사이드메뉴, 웨지감자에서 고구마까지 확장
교촌은 치킨 브랜드지만 사이드 메뉴도 주문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킨만 주문하는 것보다 감자나 떡, 치즈볼 같은 메뉴를 함께 선택하는 소비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웨지감자는 이미 교촌에서 익숙한 사이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웨지감자의 형태와 익숙함을 유지하면서 재료를 고구마로 바꿨다. 완전히 새로운 사이드 형식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인기 메뉴에서 선택지를 확장하는 전략에 가깝다.
웨지반반이 함께 나온 것도 이런 이유로 볼 수 있다. 기존 메뉴 이용자를 신제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감자와 고구마 중 하나를 고르거나 둘을 함께 먹을 수 있게 됐다.
웨지고구마와 웨지감자 차이, 핵심은 단맛과 식감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의 가장 큰 차이는 맛이다.
웨지감자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다. 치킨 소스와 충돌이 적어 여러 종류의 치킨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사이드다.
반면 웨지고구마는 단맛이 더 분명하다.
식감에서도 차이가 있다. 감자는 속이 포슬포슬하고 담백한 반면 고구마는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색깔만 다른 사이드라기보다 맛의 역할 자체가 다르다.
짭조름한 치킨에는 단짠, 매운 치킨에는 맵단 조합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웨지고구마 쪽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반대로 담백하고 익숙한 맛을 선호하면 기존 웨지감자가 적합하다.
교촌 웨지고구마 2종, 선택 기준은 간단하다
이번 신메뉴는 선택 구조가 복잡하지 않다.
고구마 맛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웨지고구마를 고르면 된다. 기존 웨지감자와 신제품을 모두 먹고 싶다면 웨지반반이 맞다.
간장시리즈를 주문할 경우 단짠 조합을 기대할 수 있고, 레드시리즈를 선택하면 매운맛과 단맛의 대비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시나몬슈가를 더하면 치킨 사이드에서 디저트에 가까운 맛으로 바뀐다.
결국 이번 교촌 신제품의 핵심은 기존 웨지감자의 익숙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고구마의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했다는 데 있다.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 2종은 사이드 메뉴에서 감자와 고구마를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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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웨지고구마는 어떤 메뉴인가?
도톰한 웨지 형태로 자른 고구마를 튀긴 사이드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성했으며 단맛이 강한 고구마 품종을 사용했다.
교촌 웨지반반은 어떻게 구성되나?
신메뉴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한 팩에 절반씩 담는다. 고소한 감자와 달콤한 고구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교촌 웨지고구마는 어떤 치킨과 잘 어울리나?
간장시리즈와 함께 먹으면 짠맛과 단맛의 단짠 조합, 레드시리즈와 먹으면 매운맛과 고구마 단맛이 어우러지는 맵단 조합을 즐길 수 있다.
교촌 웨지고구마에 시나몬슈가가 같이 나오나?
그렇다. 함께 제공되는 시나몬슈가를 취향에 따라 더해 먹을 수 있어 기본 고구마 맛과 달콤한 디저트형 맛을 나눠 즐길 수 있다.
교촌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웨지감자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고 웨지고구마는 단맛과 부드러운 속 식감이 더 강조된다. 웨지반반을 선택하면 두 메뉴를 함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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