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오딘Q를 시작으로 육성 시뮬레이션·슈팅·PC MMORPG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동시에 확대한다.
- 2027년 1월 정식 출시를 계획한 오딘 IP 스핀오프 MMORPG 오딘Q
- 프로젝트C·프로젝트S를 통한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과 슈팅 장르 확장
- 프로젝트O와 오딘Q를 활용한 오딘 IP의 PC·모바일 다각화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차기작, 오딘 이후 4개 라인업으로 확대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이름을 알린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차기작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기존 강점인 MMORPG를 유지하면서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과 3인칭 슈팅까지 장르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플랫폼도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난다. 오딘Q와 프로젝트C는 모바일 및 PC 영역을 겨냥하고, 프로젝트S는 PC와 콘솔을 대상으로 개발된다. 프로젝트O 역시 PC MMORPG로 준비되고 있다.
이는 단일 게임이나 한 장르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오딘 IP를 계속 활용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에서 별도의 흥행작을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가 된다.
제가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오딘 IP 확장보다 프로젝트C와 프로젝트S다. 기존 성공 공식을 반복하는 동시에 완전히 다른 장르를 병행한다는 점에서 라이온하트의 개발 범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딘Q 발키리스콜, 2027년 1월 정식 출시 계획
차기작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장에 나올 예정인 작품은 ‘오딘Q: 발키리스콜’이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2027년 1월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는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 선보이는 신작이다.
오딘Q는 오딘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MMORPG다. 전작과 세계관 및 정체성을 공유하지만 시점을 쿼터뷰로 바꿔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제시한다.
기존 오딘 이용자에게는 익숙한 세계관을 제공하면서 게임 방식에서는 차이를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출시 날짜는 제공 자료에 없어 2027년 1월 계획까지만 확인할 수 있다.
오딘Q 세계관, 에다 재해석과 3D 심리스 오픈월드 결합
오딘Q는 북유럽 신화의 주요 문헌인 ‘에다(Edda)’의 서사를 오딘 IP 관점에서 다시 해석한다. 전작의 북유럽 신화 기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이다.
게임 무대는 3D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지역을 이동하면서 다양한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그래픽에는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다. 라이온하트는 비주얼과 액션을 강화하면서도 MMORPG 본연의 플레이 경험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이용자 간 협동 요소도 중요한 축이다. 혼자 진행하는 성장뿐 아니라 여러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MMORPG 특유의 경험을 유지하려는 방향이다.
오딘Q와 오딘 차이, 같은 IP지만 플레이 방식은 변화
오딘Q는 오딘 IP 기반이라는 점에서 전작과 연결되지만 동일한 게임은 아니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쿼터뷰 시점이다.
전작에서 구축한 세계관과 정체성을 가져오면서 새로운 카메라 시점과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다. 스핀오프라는 성격도 이 차이를 설명한다.
다양한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고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MMORPG 구조는 유지된다. 여기에 협동 플레이와 액션을 강화한다.
따라서 오딘Q의 성패는 기존 오딘 이용자가 익숙함을 느끼면서도 별도 신작으로 받아들일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로젝트C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서브컬처 시장 겨냥
프로젝트C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MMORPG 밖으로 확장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작품은 2024년 지스타에서 신규 영상을 공개했고 같은 해 AGF에도 참가했다. 출시 전부터 서브컬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작품을 알리는 행보를 이어왔다.
게임 배경은 판타지 세계관의 ‘네뷸라 아카데미’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성격과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오딘과 완전히 다른 장르라는 점에서 프로젝트C는 라이온하트가 MMORPG 외 시장에서도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
프로젝트C 육성 시스템, 능력치·스킬·외형까지 변화
프로젝트C의 핵심은 캐릭터 육성 방식이다. 이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캐릭터를 키우느냐에 따라 능력치와 스킬이 달라진다.
변화는 외형에도 적용된다. 단순히 전투 능력만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성장 과정이 캐릭터의 모습에도 영향을 주도록 구성했다.
캐릭터별 성격과 취향을 반영한 교감 시스템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 구조는 전투 중심 MMORPG와 다른 이용자 경험을 겨냥한다. 프로젝트C가 라이온하트의 이용자층을 얼마나 넓힐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프로젝트C 글로벌 서비스, 카카오게임즈가 한국·일본 포함 담당
프로젝트C의 서비스도 카카오게임즈가 맡을 예정이다. 대상 지역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이다.
서브컬처 게임은 캐릭터 선호도와 지역별 이용자 취향이 중요한 장르다. 특히 일본 시장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는 점에서 서비스 초기부터 해외 이용자를 고려한 구조로 볼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국가 목록이나 출시 일정은 제공 자료에 없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예정이라는 내용까지만 확인된다.
오딘Q에 이어 프로젝트C까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양사의 협업 범위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프로젝트S 3인칭 슈팅, 라이온하트의 장르 다변화 시험대
프로젝트S는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SF 요소를 결합한 3인칭 슈팅 게임이다. 플랫폼은 PC와 콘솔을 대상으로 한다.
이 작품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지금까지 주력해온 MMORPG와 장르 자체가 다르다. 모바일 MMORPG로 대표되던 개발사가 PC·콘솔 슈팅 시장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S의 구체적인 전투 구조나 멀티플레이 방식, 출시 일정은 제공 자료에 없다. 따라서 경쟁작이나 세부 게임성을 현재 단계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
확실한 것은 프로젝트S가 라이온하트의 장르 다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성공할 경우 회사의 개발 정체성이 오딘과 MMORPG에만 묶이지 않을 수 있다.
프로젝트S PC·콘솔 전략, 모바일 밖 시장까지 확장
프로젝트S는 장르뿐 아니라 플랫폼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PC와 콘솔을 주된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딘을 통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성과를 낸 라이온하트가 콘솔까지 개발 범위를 넓힌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조작 방식과 이용 환경이 모바일과 다르기 때문에 개발 역량의 범위도 달라진다.
다만 콘솔 버전의 구체적인 기종이나 출시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로스플레이나 플랫폼별 차이도 제공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젝트S는 현재 ‘PC·콘솔 3인칭 슈팅’이라는 큰 방향까지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프로젝트O PC MMORPG, 오딘 IP의 또 다른 확장
프로젝트O는 오딘 IP를 활용한 또 하나의 신작이다. 오딘Q와 달리 PC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MMORPG다.
이 게임은 2025년 11월 원화가 공개되면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정식 명칭이나 출시 일정은 제공 자료에 없다.
프로젝트O 역시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오픈월드를 구현한다.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딘Q가 쿼터뷰 방식으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면 프로젝트O는 PC MMORPG라는 플랫폼 차이를 통해 오딘 IP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젝트O 전투와 레이드, 모험·협력 중심 PC MMORPG 목표
프로젝트O는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전투를 핵심 요소로 개발 중이다. 이용자가 정해진 한 가지 전투 방식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스킬을 조합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레이드 콘텐츠도 포함될 예정이다. 여러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는 협력형 콘텐츠를 통해 MMORPG 특유의 집단 플레이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라이온하트는 모험과 협력의 재미를 강조하는 PC MMORPG를 목표로 한다. 오픈월드 탐험과 레이드가 주요 축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클래스나 전투 시스템, 레이드 인원 같은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단계에서는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볼 필요가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1년 출시 이후 장기 흥행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현재 기반은 여전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다. 오딘은 2021년 6월 출시됐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18주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MMORPG 시장에 자리 잡았다.
출시 후 시간이 상당히 지난 2026년에도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은 2026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다시 올랐다고 자료는 설명한다.
신작을 준비하는 동시에 기존 핵심 게임이 매출 기반을 유지한다는 점은 라이온하트 입장에서 중요한 요소다. 차기작 개발 기간 동안 기존 IP가 사업을 떠받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온하트 신작 전략, 오딘 IP 확장과 신규 장르 병행
현재 공개된 라인업을 보면 라이온하트의 전략은 두 갈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오딘Q와 프로젝트O를 통한 오딘 IP 확장이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C와 프로젝트S를 통한 신규 장르 진입이다.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과 슈팅은 기존 오딘의 MMORPG 이용자층과 성격이 다르다.
이 방식은 기존 성공 IP의 안정성과 신규 장르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보인다. 특정 신작 하나에만 미래를 걸기보다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구조다.
다만 개발 중인 게임은 일정 변경이나 방향 수정 가능성이 있다. 오딘Q를 제외한 프로젝트C·S·O의 출시 시기는 아직 제공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라이온하트 차기작의 관건, 오딘 성공 공식을 넘어설 수 있나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이미 오딘으로 MMORPG 시장에서 장기 흥행 경험을 확보했다. 이제 다음 과제는 그 성과를 다른 게임과 장르로 확장하는 것이다.
오딘Q와 프로젝트O가 성공하면 하나의 IP를 여러 형태로 확장하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C와 프로젝트S가 성과를 내면 오딘 IP 밖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개발 완성도와 출시 일정 관리도 중요해진다. 장르마다 요구되는 개발 방식과 이용자 기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게임업계 관계자가 차기작의 성장 동력 가능성을 관건으로 꼽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의 라인업 확대는 분명하지만, 실제 사업적 성과는 각 게임이 출시된 뒤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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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Q 발키리스콜은 언제 출시되나?
제공 자료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Q의 정식 출시를 2027년 1월로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는다.
오딘Q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어떤 관계인가?
오딘Q는 오딘 IP 기반 스핀오프 MMORPG다. 전작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공유하면서 쿼터뷰 시점과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적용한다.
프로젝트C는 어떤 장르의 게임인가?
프로젝트C는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이다. 캐릭터 육성 방식에 따라 능력치·스킬·외형이 달라진다.
프로젝트S는 어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인가?
프로젝트S는 디스토피아·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O는 오딘Q와 무엇이 다른가?
두 작품 모두 오딘 IP를 활용하지만 오딘Q는 쿼터뷰 스핀오프 MMORPG, 프로젝트O는 오픈월드와 레이드를 강조한 PC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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