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시즌1부터 시즌3 대표 참가자와 신규 도전자들이 함께하는 팀전으로 돌아온다. 제작진은 '세계관 대통합'을 콘셉트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을 예고했다.
- 시즌1~3 대표 플레이어 총출동
- 개인전에서 팀전으로 변경된 경쟁 방식
- 홍진호·이상민·하승진의 치열한 신경전

피의 게임X가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돌아온 이유
'피의 게임X'는 기존 시즌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세계관 통합을 내세웠다.
전채영 PD는 이번 제목의 X가 '크로스오버(Crossover)'와 '미지수(X)'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새로운 참가자들도 합류하면서 기존 팬과 신규 시청자를 모두 고려한 구성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단순히 강한 참가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관계성과 새로운 관계가 충돌하는 과정을 핵심 재미 요소로 꼽았다.
피의 게임X 팀전 방식이 기존 시즌과 달라진 점
이번 시즌은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시작한다.
시즌1 참가자들은 P1팀, 시즌2 참가자들은 P2팀, 시즌3 참가자들은 P3팀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이 챌린저팀을, 신규 참가자들이 루키팀을 맡아 경쟁한다.
하지만 최종 우승자는 단 한 명이다.
즉, 팀으로 협력하면서도 개인 생존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구조다.
박지민 역시 팀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달라지는 순간이 많아 이전 시즌보다 훨씬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홍진호와 이상민, 제작발표회부터 신경전이 펼쳐졌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신경전도 이어졌다.
이상민은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도전한다"며 자신의 팀이 연륜과 두뇌, 체력을 모두 갖춘 강팀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홍진호는 P3팀이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라며 맞받아쳤다.
특히 "P1은 연륜이 아니라 화석"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자들은 본 방송에서도 치열한 심리전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하승진과 챌린저·루키팀이 변수로 떠오른 이유
하승진은 자신을 "최악의 빌런"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즌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연락하지 않는 참가자가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한편 챌린저팀은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루키팀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무시받는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력자와 신인의 대결 역시 이번 시즌 주요 관전 포인트다.
최혜선과 이관희 관계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
'솔로지옥3'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던 최혜선과 이관희의 관계도 관심을 모은다.
이관희는 제작발표회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방송 시작 15분 안에 공개된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예능 밖에서 이어진 관계가 게임 안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
기존 인간관계가 게임 전략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채영 PD가 밝힌 피의 게임X 관전 포인트
전채영 PD는 이번 시즌을 '맵고, 덥고, 짜다'라는 세 단어로 표현했다.
촬영 중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고, 제작진조차 상황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관계가 형성된 참가자들이 대결하는 만큼 전개 속도가 훨씬 빠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성과 심리전, 전략이 동시에 폭발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의 게임X와 기존 시즌 비교
| 항목 | 기존 시즌 | 피의 게임X |
|---|---|---|
| 참가자 | 시즌별 구성 | 시즌 통합 구성 |
| 경기 방식 | 개인전 중심 | 팀전 시작 후 개인 우승 |
| 관계성 | 새롭게 형성 | 기존 관계 적극 활용 |
| 규모 | 시즌별 경쟁 | 역대 최대 규모 |
| 관전 포인트 | 개인 전략 | 팀워크와 배신, 심리전 |
이번 시즌은 기존 시즌의 강점을 모두 모은 '올스타전' 성격이 강하다.
기존 팬과 신규 시청자를 모두 겨냥한 시즌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다.
기존 팬들은 시즌을 넘나드는 관계성을 즐길 수 있고, 처음 보는 시청자들은 루키팀을 통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작진이 세계관 확장과 신규 시청자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피의 게임X는 관계성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이번 제작발표회를 보며 가장 눈에 띈 점은 출연진 간 관계였다.
이미 서로를 잘 아는 참가자들이 많아 단순한 전략 싸움보다 신뢰와 배신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팀전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개인 우승자를 가리는 구조인 만큼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전개되는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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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는 언제 공개되나?
웨이브에서 2026년 7월 3일 첫 공개된다.
피의 게임X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기존 개인전 중심에서 팀전으로 시작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시즌1부터 시즌3 대표 참가자들이 함께 출연한다.
피의 게임X 출연진은 어떻게 구성됐나?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 챌린저팀, 루키팀 등 총 19명이 출연한다.
홍진호는 제작발표회에서 어떤 발언을 했나?
P3팀이 최고의 조합이라며 "P1은 연륜이 아니라 화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의 게임X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기존 참가자들의 관계성, 팀전 전략, 심리전, 그리고 최종 개인 우승자를 가리는 경쟁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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