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찬원은 어머니에게 빌린 200만 원을 떠올리며 10배가 넘는 첫 정산금을 전액 보내드렸고, 다음 달 정산금도 아버지에게 모두 드렸다고 밝혔다.
- 서울 상경 후 생활비 부족으로 어머니에게 빌린 200만 원
- 2000만 원을 넘은 첫 정산금을 어머니 통장으로 전액 송금한 사연
- 정산금을 쓰지 않고 보관하는 어머니와 17년 탄 차를 바꾼 아버지의 생활 방식

이찬원 첫 정산금은 2000만원 넘어,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가수 이찬원이 데뷔 초 처음 받은 정산금을 부모님께 모두 드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2026년 10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서울 상경 당시부터 첫 정산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관심이 쏠린 부분은 첫 정산금의 규모다. 이찬원은 당시 어머니에게 빌렸던 200만 원을 10배로 갚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실제 첫 정산액이 정확히 10배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첫 정산금은 2000만 원을 초과했다.
다만 정확한 액수 자체를 밝힌 것은 아니다. 따라서 ‘2000만 원대’라고 범위를 좁히거나 구체적인 금액을 임의로 계산할 수는 없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200만 원의 10배를 넘어섰다는 이찬원 본인의 설명까지다.
그는 첫 정산을 받은 날 해당 금액을 따로 남겨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1원까지 다 엄마 통장으로 보냈다”는 표현을 통해 첫 수입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보다 부모님에게 돌려드리는 일을 우선했다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찬원 미스터트롯 상경 당시 어머니에게 200만원 빌린 이유
첫 정산금을 어머니에게 보낸 데는 서울 상경 당시 경험이 있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가지고 서울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서울 생활을 시작하자 예상보다 생활비가 많이 필요했고, 준비했던 돈도 부족해졌다. 결국 이찬원은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어머니가 자신을 걱정하면서도 돈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특히 그 200만 원이 어머니에게는 매우 큰돈이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첫 정산금을 받은 뒤 이 금액을 떠올려 최소 10배는 돌려드리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이 일화의 핵심은 단순히 200만 원과 2000만 원 이상의 숫자를 비교하는 데 있지 않다. 아직 가수로서 성공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 부모에게 도움을 받았고, 실제 수입이 발생한 뒤 그 돈을 가장 먼저 부모에게 돌려줬다는 시간적 흐름에 있다.
이찬원 첫 정산은 미스터트롯 출연료와 후속 프로그램 수입이 함께 들어왔다
이찬원은 첫 정산액이 예상보다 컸던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미스터트롯’ 출연료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프로그램 이후 여러 후속 활동을 진행했고, 몇 달 치 정산이 한꺼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첫 정산금 전체를 ‘미스터트롯 출연료’라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이찬원의 설명대로라면 첫 정산에는 ‘미스터트롯’ 이후 이어진 여러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수입이 함께 포함됐다.
이 부분은 첫 정산금 규모를 해석할 때 중요한 대목이다. 한 프로그램의 단일 출연료가 2000만 원을 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 활동의 정산이 일정 기간 누적된 뒤 한 번에 지급됐다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제가 이번 이야기에서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금액 자체보다는 정산 구조에 대한 이찬원의 설명이다. 첫 정산이라는 표현만 보면 한 번의 방송 출연으로 큰돈을 받은 것처럼 받아들이기 쉽지만, 실제로는 후속 프로그램의 몇 달 치 수입이 함께 들어온 결과라고 본인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찬원 첫 정산은 어머니에게, 다음 달 정산금은 아버지에게 전액 전달
이찬원은 첫 정산금을 어머니에게만 드리고 부모님에 대한 경제적인 보답을 끝낸 것도 아니었다. 그는 첫 정산금 전체를 어머니 명의의 통장으로 보낸 데 이어 다음 달에 받은 정산금은 아버지에게 전부 드렸다고 밝혔다.
첫 달과 다음 달 정산을 각각 부모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다만 다음 달 정산액이 얼마였는지는 제공 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두 달 동안 부모님께 전달한 금액의 총액을 계산할 수는 없다. 첫 정산금이 2000만 원을 넘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아버지에게 전달한 금액까지 포함해 ‘총 얼마를 드렸다’고 표현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이찬원의 발언은 첫 정산 이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싶었던 당시 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신이 서울 생활을 시작할 때 도움을 받았던 경험과 첫 수입을 부모에게 전달한 일이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찬원 어머니가 첫 정산금을 아직 쓰지 않고 보관하는 이유
흥미로운 점은 첫 정산금을 받은 어머니가 그 돈을 소비하지 않았다는 부분이다. 이찬원은 어머니가 첫 정산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통장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이에 대해 고맙지만 답답하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자신은 부모님이 사용하길 바라며 드린 돈인데 정작 어머니가 손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는 돈을 드리는 아들의 생각과 이를 간직하려는 어머니의 태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생활을 더 편하게 바꾸기를 원하는 반면, 부모님은 아들이 준 돈을 그대로 간직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어머니가 돈을 쓰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를 직접 밝힌 내용은 제공 자료에 없다. 따라서 이를 노후 준비나 자녀에 대한 특별한 의미 때문이라고 별도로 해석하는 것은 근거를 넘어서는 설명이다.
이찬원 부모님은 약 18년째 같은 집, 이사 권유도 받아들이지 않아
이찬원은 부모님의 주거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부모님은 약 18년 전 이사한 집에서 지금까지 그대로 살고 있다.
2026년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2008년 무렵부터 같은 집에서 생활해 온 셈이지만, 이찬원이 정확한 이사 연도를 밝힌 것은 아니므로 ‘약 18년’이라는 표현을 유지하는 것이 정확하다.
이찬원은 부모님의 연세를 생각해 좀 더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사를 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가 전한 부모님의 이유도 구체적이다. 아들이 잘됐다는 이유로 갑자기 이사하거나 좋은 차로 바꾸면 오히려 아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찬원이 전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찬원이 방송에서 전한 부모님의 생각이다. 부모님의 생활 방식을 검소함이나 가치관이라는 한 단어로 단정하기보다는, 아들의 성공 이후 갑작스럽게 생활 수준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는 설명 그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이찬원 아버지 17년 탄 차량은 2025년 말 교체
집뿐만 아니라 차량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찬원은 아버지가 약 17년 동안 수동변속기 차량을 탔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오랫동안 차량 교체를 권유했고, 긴 설득 끝에 아버지가 결국 차를 바꿨다고 말했다. 차량을 교체한 시점은 2025년 말이다.
이찬원이 어떤 차량을 새로 마련해드렸는지, 차량 가격이 얼마인지, 구입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는 제공 자료에 없다. 따라서 차량 브랜드나 가격을 연결해 설명해서는 안 된다.
확인되는 사실은 약 17년 동안 타던 차량을 2025년 말에 바꿨다는 것과 그 과정에서 이찬원의 지속적인 설득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앞서 이사를 거절한 부모님의 이야기와 함께 보면, 이찬원이 생활 편의를 높여드리고 싶어 했지만 부모님은 큰 변화를 쉽게 선택하지 않았다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찬원 부모님 일화의 핵심은 2000만원보다 첫 수입을 사용한 방식
이번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될 수 있는 숫자는 첫 정산금 2000만 원 이상이다. 그러나 이찬원이 직접 강조한 이야기는 단순한 수입 규모보다는 그 돈을 누구에게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가까웠다.
서울 상경 당시 어머니에게 받은 200만 원, 첫 정산에서 그 금액의 10배 이상을 돌려드린 과정, 다음 달 정산금을 아버지에게 전달한 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부모님은 받은 돈이나 이찬원의 성공을 생활 수준의 급격한 변화로 연결하지 않았다고 이찬원은 설명했다. 어머니는 정산금을 별도의 통장에 보관했고, 부모님은 약 18년 동안 같은 집에서 생활했으며 아버지는 약 17년 동안 같은 차량을 이용했다.
다만 이런 일화를 근거로 이찬원 가족 전체의 경제 상황이나 자산 규모를 추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방송에서 확인된 것은 가족 간에 주고받은 돈과 생활에 관한 이찬원의 개인적인 경험이다. 첫 정산금의 정확한 액수 역시 공개되지 않은 만큼 ‘2000만 원 이상’이라는 범위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사실관계에 맞는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이찬원의 첫 정산금은 정확히 얼마였나?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찬원은 어머니에게 빌린 200만 원의 정확히 10배를 넘었다고 밝혀 첫 정산금이 2000만 원 이상이었다는 범위까지만 확인된다.
이찬원은 첫 정산금을 어디에 사용했나?
이찬원은 첫 정산을 받은 날 1원까지 모두 어머니 명의 통장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에 받은 정산금은 아버지에게 전부 드렸다고 말했다.
이찬원이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린 이유는 무엇인가?
‘미스터트롯’ 출연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갖고 서울에 왔지만 예상보다 생활비가 많이 들어 부족해졌고, 결국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이찬원 어머니는 첫 정산금을 사용했나?
이찬원에 따르면 어머니는 첫 정산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 별도의 통장을 만들어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 이찬원은 부모님이 편하게 사용했으면 한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찬원 아버지는 17년 동안 탄 차를 언제 바꿨나?
이찬원은 아버지가 약 17년 동안 수동변속기 차량을 탔으며 긴 설득 끝에 2025년 말 차량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새 차량의 종류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