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스페인 여행 중 발가락 부상..."응급실 진료비 60만 원 넘어"

기사 핵심 요약

민지영이 스페인 여행 중 발가락 부상을 입어 현지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골절은 아니었지만 염증 진단을 받았으며 여행자보험으로 의료비 일부를 보상받았다.

  • 부상 후 3주간 버티다가 응급실을 찾았다.
  • 응급실 진료와 엑스레이 검사 비용은 60만 원이 넘었다.
  • 최근에는 갑상선암 경과와 세계여행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민지영 스페인 여행
(사진 - '민지영TV')

배우 민지영이 스페인 캠핑카 여행 중 발가락을 크게 다쳐 현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골절은 아니었지만 관절 염증 진단을 받았으며, 여행자보험을 통해 의료비 약 40만 원을 보상받았다고 전했다.

민지영, 스페인 여행 중 발가락 부상 고백

민지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를 통해 스페인 캠핑카 여행 도중 발가락을 다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캠핑카 문틀에 오른발 네 번째 발가락을 강하게 부딪힌 뒤 극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당시 골절을 의심할 정도로 아팠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 중 발생한 사고였던 만큼 바로 병원을 찾지 못하고 상태를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3주 만에 응급실 방문…골절 아닌 염증 진단

민지영은 단순 타박상으로 생각해 통증을 참았지만, 부상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나도 발가락이 심하게 붓자 결국 스페인 현지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관절 사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분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해외 응급실 진료비 부담…여행자보험으로 일부 보상

민지영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관광객 신분이어서 응급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접수와 엑스레이 촬영, 판독까지 받은 진료 비용은 60만 원이 넘었으며, 비용 부담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에서 가입한 여행자보험을 통해 약 40만 원을 보상받아 의료비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갑상선암 경과도 함께 공개

민지영은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 갑상선암 치료 경과도 전한 바 있다.

그는 수술 후 완치를 기대했지만 현재 왼쪽 갑상선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의료진과 함께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 상태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며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여행 이어가는 민지영 근황

민지영은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캠핑카를 이용한 세계여행을 이어가며 여행과 일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민지영은 왜 스페인 응급실을 찾았나?

캠핑카 문틀에 발가락을 크게 부딪힌 뒤 통증과 부기가 3주 이상 지속돼 현지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

민지영의 발가락은 골절이었나?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었으며, 관절 사이 염증으로 진단받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스페인 병원 진료비는 얼마나 나왔나?

응급실 접수와 엑스레이 촬영, 판독 비용 등을 포함해 60만 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행자보험으로 보상을 받았나?

한국에서 가입한 여행자보험을 통해 약 4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민지영의 갑상선암 상태는 어떤가?

민지영은 수술 이후에도 왼쪽 갑상선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의료진과 함께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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