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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직화 구이의 불향을 강조한 간편식 신제품 ‘그릴리 직화 닭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300℃ 고온 숯불에 두 번 구워 진한 불맛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릴리…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도주 하루 만에 경기 평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태훈(48)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경기 평택시 평택역 인근에서 검거됐다. 이씨는 지난 30일 낮…
경기도 군포에서 90대 노인의 휴대폰을 수리 해 준다며 맡은 뒤, 금융앱을 설치하고 통장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약 2억 원을 편취한 30대 대리점 여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군포경찰서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만취 상태로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 에서 시속 100㎞ 이상으로 난폭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신순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충북 청주 도심에서 발생한 4중 충돌 사고로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70대 고령층으로,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30일 낮 12시 42분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남중학교…
1980년대 이국적인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제주 도심 곳곳에 심어진 야자수가 40여 년 만에 자취를 감추고 있다. 제주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효율을 이유로 워싱턴야자수를 대거 제거하고 이팝나무 등으로 교체하는 가로수…
경기도 화성시 태행산 정상 데크에서 폐오일로 추정되는 인화성 물질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산 정상에 의도적으로 유해 물질이 흩뿌려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물류가 마비될 정도로 초대형 산불이 휩쓴 경북 영남 지역에서, 화마를 피해 살아남은 동물들을 구조하던 동물보호단체가 충격적인 사료 도난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동물들을 먹이기 위해 어렵게 준비해둔 2톤 규모의 사료가 흔적도…
물가 상승과 결혼 준비 비용의 부담이 커지면서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편집숍 29CM가 실속을 중시하는 예비 신혼부부들과 하객들을 위한 ‘세레모니룩’ 트렌드에 주목하고 나섰다. 29CM는 28일, 봄 웨딩…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통신망 피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경북 의성·안동·영덕, 경남 산청 지역 등에서 통신 3사의 기지국 2879개소가 화재…
물의를 일으킨 전주 술집 폭행 사건과 관련해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그는 술집에서 처음 본 손님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원은 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전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경북 등 영남지역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산불 진화 현장에서 분투 중인 소방관들의 처우 실태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현직 소방관 A씨가 공개한 진화 현장 식단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