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인천서 ‘PUREFLOW’ 포문

기사 핵심 요약

르세라핌이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 르세라핌이 오는 7월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를 시작한다.
  • 이번 투어는 아시아·북미·유럽 등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규모로 진행된다.
  •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와 함께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르세라핌 월드투어
르세라핌 월드투어 (사진 출처 - 쏘스뮤직)

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

걸그룹 르세라핌이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은 최근 위버스와 공식 SNS를 통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포스터 속 강렬한 분위기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물결이 거세게 이는 공간 속 르세라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인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두려움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도 시각적으로 표현됐다는 평가다.

더 커진 월드투어 규모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당시에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를 시작했으며 독특한 무대 연출과 세트리스트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투어는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인천 공연 이후 일본 오사카·가나가와·시즈오카·미야기·후쿠오카를 방문한다.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첫 유럽 단독 콘서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 유럽 무대에도 오른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

이후 타이베이·싱가포르·마닐라 공연까지 포함해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규 2집 발매 예정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도 발매한다.

앨범명은 “우리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라는 문장에서 착안했다.

멤버들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해가는 과정 속 성장과 변화를 앨범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존재감 확대

르세라핌은 최근 글로벌 차트와 해외 공연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르세라핌 월드투어는 어디서 시작하나?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한다.

공연은 언제 열리나?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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