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신규 동료 캐릭터를 공개하며 여름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18일 넷마블은 SSR+ 등급의 ‘[이탈자] 베타’와 SSR 등급의 ‘[꿈의 결정] 라 체리’를 게임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라인과 전략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유저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캐릭터인 ‘[이탈자] 베타’는 설정상 살아있는 시동무기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암살자 캐릭터다.
게임 내에서는 불사 능력과 광역기를 보유해, 적의 진영을 혼란시키고 지속적인 공격을 유도하는 전술형 딜러로 설계됐다.
SSR+ 등급이라는 최고 등급에 걸맞은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PvE와 PvP에서 모두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나의 신규 캐릭터 ‘[꿈의 결정] 라 체리’는 SSR 등급 마법사로, 평소에는 분홍색 베개를 껴안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최고의 집중력과 필살기를 발휘해 전장을 제압한다.
주요 스킬은 강력한 범위 마법과 상태이상 부여로, 적군의 진형 붕괴를 유도하는 데 특화돼 있다.
귀엽고 몽환적인 비주얼과는 달리 높은 전투 성능을 자랑해 기존 마법사 계열과의 차별화도 이루어냈다.
이번 캐릭터 추가와 함께 넷마블은 ‘[이탈자] 베타’ 출시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도 시작했다.
오는 7월 2일까지 ▲특별 소환 이벤트 ▲출석부 보상 ▲부스트업 미션 ▲탭탭플러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보다 높은 확률로 신규 캐릭터를 획득하고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넷마블은 장비 성장 시스템도 전면 개편했다. 특히, ‘시동 무기’의 능력치를 주사위 재화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장비 성능의 편차 문제를 보완하고 전략적 장비 셋팅의 자유도를 높였다. 향후에는 시동 무기 전체 밸런스 조정도 예고된 상태다.
아울러, 시동 무기 획득이 가능한 던전인 ‘숨겨진 층’에서는 개편을 기념한 확률 업 이벤트가 한시적으로 열린다.
이번 던전 이벤트는 신규 캐릭터와 장비 업데이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입자들의 참여도 기대된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원작 팬과 RPG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유 세계관을 반영한 신규 캐릭터 추가와 전투 콘텐츠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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