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가 방송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건축학과 겸임교수라는 이력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가 방송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3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첫째 아들 김지후와 둘째 아들 김시현, 그리고 아내 전여진 씨가 함께 등장했습니다.
방송은 김정태의 아침 일상으로 시작됐습니다.
그는 잠에서 깬 뒤 ‘모닝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출연진은 그 대상이 아내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둘째 아들 김시현이었습니다.
김시현 군은 “올해 14살이 되어 중학교에 입학한다”며 “아빠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빠는 진짜 아들 바보다.
우리를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고 전했습니다.
아들과 시간을 보내던 김정태는 집 안에서 보이지 않는 아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뒤 잠시 후 집 앞에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사람이 바로 아내 전여진 씨였습니다.
전여진 씨는 자신을 소개하며 “부산에 살고 있는 배우 김정태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엄마 전여진이다.
현재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강한 카리스마도 보여줬습니다.
집 앞에 놓여 있던 택배 상자를 발견한 그는 “이거 뭔데, 들고 들어와. 또 쓸데없는 거 시킨 거냐”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바로 지시를 내렸습니다.
김정태는 아내의 말에 따라 움직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와 한혜진 등 출연진은 전여진 씨의 분위기에 놀라움을 보였습니다.
출연진은 “카리스마 ‘테토녀’의 정석 같다”며 “혹시 아내가 연상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정태는 “아내가 1살 연하다”고 답했습니다.
출연진은 “정말 멋있다.
카리스마가 보통이 아니다”라며 감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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