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기초수급자였다”...씨스타 소유, 20대 이전 삶 ‘마이너스 인생’ 고백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놨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냈던 학창시절과 집에 도둑이 들었던 일화까지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소유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 환경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출연자들은 소유의 인생 그래프를 살펴보며 과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소유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에서 20살 이전 시기를 대부분 마이너스로 표시했습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털어놨습니다.

뮤지가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소유는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집이 많이 힘들었고 기초생활수급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병원과 약국을 이용하던 당시 상황도 전했습니다.

 소유는 “병원에 가면 진료비가 항상 1500원이었고 약국에서는 500원만 냈다”고 말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겪었던 도난 사건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힘들게 살던 시기에 집이 도둑을 맞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유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제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에게 혼날까 봐 창문을 타고 집에 들어간 적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과 국과수까지 와서 조사를 했는데 도둑이 제가 창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봤던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겪은 뒤 소유는 가수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씨스타 활동 이후에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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