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건설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다.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휴식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짧은 이용 시간에도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장에는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을 적용했다. 폐쇄적인 공간에 자연광을 연상시키는 밝은 빛을 구현해 개방감을 높였다.
유니버설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벽면에는 노약자와 임산부를 위한 자동 전개식 간이 의자를 내장했다. 핸드레일에는 항균 동 소재를 적용하고, 끝부분에 비상 호출 스위치를 일체화했다.
우미건설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가치에 집중한 점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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