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완료…“법적 부부 됐다”

변요한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양측은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사진: 티파니 영 SNS)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해 이를 존중해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가족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이 그동안의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임을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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