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3 본선 3차전 후폭풍, 12인 준결승 체제 확정

현역가왕 3
현역가왕 3가 본선 3차전을 마치고 12인 준결승 체제를 확정했습니다. (사진 출처 - MBN '현역가왕 3')

현역가왕 3’가 본선 3차전을 마치며 준결승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솔지, 김태연, 이수연, 차지연을 비롯해 구수경, 금잔디, 홍자, 홍지윤,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까지 총 12명이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올랐습니다.

 본선 점수와 패자부활전 결과가 교차하며 순위가 요동친 만큼, 경쟁 구도 역시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시청 흐름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현역가왕 3’ 8회는 전국 시청률 11.8%, 분당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은 총점 900점이 걸린 고배점 대결로 진행됐습니다.

 하위권 출연자들의 반전 시도가 이어지며 상·하위권 구도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소유미는 ‘골목길’로 시리즈 최초 랩 무대를 선보였고, 강혜연은 ‘이름 없는 새’로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생존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스테파니는 퍼포먼스와 콘셉트 변신으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상위권 경쟁에서는 이수연과 차지연의 무대가 돋보였습니다.

 이수연은 ‘독백’으로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여줬고, 차지연은 ‘테스형!’으로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홍지윤과 홍자 역시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무대로 순위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최종 합산 결과 준결승 직행 8인이 확정된 가운데, 하위권 8명은 패자부활전에 나섰습니다.

 두 조로 나뉜 경쟁 끝에 강혜연, 김주이, 소유미, 빈예서가 추가 생존하며 12인 명단이 완성됐습니다.

 반면 추다혜, 장태희, 스테파니, 하이량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본선 3차전 총합에서 유일하게 1000점을 돌파한 솔지는 MVP에 선정됐습니다.

 그는 “한 걸음 더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준결승 무대를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반전의 연속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역가왕 3’ 9회는 오는 17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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