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야간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 흥행…방문객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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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 공개 이후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야간 콘텐츠 효과를 입증했다.(사진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지난해 9월 야간 멀티미디어 맵핑쇼 ‘글로리 라이츠(Glory Lights)’를 선보인 이후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리 라이츠’는 롯데월드 부산의 메인 테마인 ‘로리 여왕의 동화 속 왕국’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야간 공연이다. 파크를 상징하는 ‘로리캐슬’을 무대로, 입체적인 영상미와 테마송, 특수효과를 결합해 성을 살아 움직이는 동화 속 공간으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월드 부산은 부산 지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점차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해당 맵핑쇼를 도입했다. 캐슬을 활용한 대형 멀티미디어 맵핑쇼는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로 평가받으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긍정적이다. 공식 SNS에 공개된 ‘글로리 라이츠’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19만 뷰를 돌파하며, 오프라인 관람 경험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글로리 라이츠는 야간 체험 요소는 물론, 이색적인 포토존으로도 기능하며 롯데월드 부산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해외 테마파크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선보였던 공연을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글로리 라이츠’ 맵핑쇼는 로얄가든 광장에서 매일 저녁 진행되며, 공연 시간 등 상세 정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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