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신곡 ‘어린잠’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깊은 감성으로 대중을 찾는다.
전유진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린잠’을 정식 발매한다.
이번 곡은 어머니를 향한 따뜻한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서정적인 발라드로, 기존 트롯 기반의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제이레이블(대표 김재훈)은 “전유진은 세월의 흐름과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감정을 특유의 담백하고 애절한 보컬로 담아냈다”며 “이번 신곡 ‘어린잠’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전유진이 가진 깨끗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이 이번 곡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어린잠’은 전유진이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온리 유’(Only You)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전유진은 이번 곡을 통해 트롯을 넘어 발라드 장르에서도 자신만의 감성을 확장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전유진은 발매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카세트테이프가 등장하는 아날로그적 영상미와 함께,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얹힌 전유진의 따뜻한 음색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전유진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위로다”, “이제는 발라드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스타로 급부상했다.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사랑의 콜센타’, ‘트롯 전국체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어린잠’은 그가 트롯을 넘어 감성 발라드 영역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음악 팬들 사이에서는 “전유진이 보여주는 보컬의 결이 다르다”, “트롯과 발라드의 경계를 허문 노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유진은 신곡 발매와 함께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신곡 활동 이후에도 여러 무대를 통해 전유진만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