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농촌 힐링 로맨스 ‘밭에서 온 그대’ 주인공 확정

박한별 밭에서 온 그대
배우 박한별이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 출처 - 찬엔터)

배우 박한별이 농촌 배경의 따뜻한 힐링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한별이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하세연 역을 맡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밭에서 온 그대’(연출 이윤아, 극본 아몬드, 제작 스튜디오 커피브레이크)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시골 마을 ‘운동리’에 내려온 톱스타가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힐링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박한별이 맡은 하세연은 리즈 시절을 지나온 톱스타로, 예능 촬영차 낯선 농촌 마을에 내려가면서 여러 사건을 겪는다.

처음에는 서툴고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지만, 점차 밝고 당당한 에너지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모두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하세연은 드라마의 중심축이 되는 캐릭터”라며 “박한별 배우의 맑고 따뜻한 이미지, 그리고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연기 톤이 캐릭터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시청자들에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그동안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최근 영화 ‘카르마’에서는 차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변신을 선보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허당미를 가진 주인공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밭에서 온 그대’는 구체적인 제작 준비 단계에 있으며, 스튜디오 커피브레이크의 주도 아래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농촌 마을의 따뜻한 정서와 인간적인 교감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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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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