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가 물걸레 청소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로봇청소기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7N의 강력한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 청소하며, 리프팅 기능을 탑재해 상황에 따라 물걸레를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오염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카펫이나 건조 청소가 필요한 구역에서는 물걸레를 자동으로 들어올려 진공 청소 모드로 전환,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청소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밀성도 강화했다.
150종 이상 물체를 실시간 인식해 회피할 수 있는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췄으며, 65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주거 공간에서의 소음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듀얼 레이저 센싱 기술을 적용해 야간이나 어두운 공간에서도 주행 정확도를 높였다.
스테이션의 관리 기능 역시 눈에 띈다. 75℃의 고온수로 물걸레를 세척해 세균 번식을 방지하고, 55℃ 열풍 건조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3L 용량의 더스트백은 최대 75일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지 관리 편의성이 높다.
배터리는 5천200mAh 용량을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분, 약 400㎡의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정은 물론 소형 사무실, 상업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청소 성능을 발휘한다.
마이디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 효율성을 동시에 잡으며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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