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건강 이유로 2NE1 활동 중단…“충분한 휴식 필요, 팬들 응원 부탁”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이미지.
박봄 향후 활동 공식 입장 전문 이미지. (사진출처-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2세대 대표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 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최근 완전체로 재결합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2NE1의 행보에 변화가 생겼다.

6일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박봄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봄은 그간 2NE1 활동과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인해 당분간 공식 활동에서 물러나게 됐다.

소속사는 “박봄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박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산다라박, CL, 공민지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NE1은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24 2NE1 콘서트 [WELCOME BACK] IN SEOUL'을 통해 공식 재결합했다.

이후 국내외 팬들의 큰 호응 속에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이번 박봄의 활동
중단으로 그룹 운영에도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봄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 받아왔으며,
향후 복귀 여부와 시점은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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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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