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희진·최리, 두산 베어스 시구·시타 출격…“막내즈의 승리 기운 전하겠다”

아르테미스 시구
아르테미스의 희진과 최리가 두산 홈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공식 SNS)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희진과 최리가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두산 베어스는 8월 3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아르테미스 멤버 희진과 최리를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청해 ‘승리기원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는 2024년 정식 데뷔한 5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최근 '2025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이머징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특히 희진과 최리는 그룹 내에서 ‘막내즈’로 불리며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희진은 구단을 통해 “두산 베어스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야구장을 직접 찾아 뵐 생각에 설렌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시타를 맡은 최리는 “막내즈의 기운을 듬뿍 담아 두산의 승리를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 베어스가 진행 중인 다양한 대중문화와의 접점 확대 전략 중 하나다.

구단은 K팝 팬들과 야구 팬들 간의 접점을 넓히며, 젊은 층의 관람 경험을 유도하는 일환으로 꾸준히 인기 아티스트들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하고 있다.

경기 전 진행되는 시구·시타 세리머니 외에도, 현장에서는 아르테미스의 음악과 관련 콘텐츠가 경기장 전광판 및 음향 시스템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희진과 최리가 참여하는 SNS 인증 이벤트 및 현장 팬 대상 깜짝 굿즈 증정도 계획돼 있다.

아르테미스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Club Icarus'로 주목받고 있다. 초동 앨범 판매량 자체 기록을 갈아치운 이번 앨범은 글로벌 K팝 팬들 사이에서 ‘차세대 대형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산과 SSG의 중위권 순위 다툼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맞대결로, 젊은 팬층의 유입과 함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두산은 최근 반등 흐름을 유지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고, SSG는 연승 행진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뜨거운 여름밤, 희진과 최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선수단과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 친화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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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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