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모바일, 소드 아트 온라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소드 아트 온라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사진 출처 - 넥슨)

넥슨이 인기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일본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양 IP의 세계관과 캐릭터 특성을 접목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컬래버에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대표 캐릭터인 키리토, 아스나, 시리카 등을 활용한 아바타 2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귀검사(남), 귀검사(여), 격투가, 워리어, 도적 등 총 11종의 던파모바일 직업군에 맞춰 각기 다른 형태의 일반 아바타와 클래식 아바타가 두 가지씩 제공된다.

캐릭터 외형뿐 아니라 각 직업의 콘셉트를 고려해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스나, 리즈벳, 스구하, 유이 등 소드 아트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쳐, 칭호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전용 아이템도 선보인다.

팬들이 직접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과 함께 전투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됐다.

특별 콘텐츠도 추가됐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세계관을 활용한 기간 한정 이벤트가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마을에 등장한 아스나와 상호작용하거나, 던전에서 등장하는 라구 래빗을 처치해 이벤트 재화를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에픽 소울, 1000만 골드 상자, 다차원 큐브 조각 등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던파모바일이 글로벌 인기 IP와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다양성과 팬층 확장을 시도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넥슨은 던파모바일에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게임 수명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시 한 번 게임성과 콘텐츠 신선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넥슨 측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IP의 만남인 만큼, 세계관과 캐릭터 특성을 충실히 반영해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IP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던파모바일과 소드 아트 온라인의 만남은 단순한 콜라보를 넘어, 원작 팬과 게임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콘텐츠 확장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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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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