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토스뱅크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모바일 기반의 예금·적금·대출·외환·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식 법인명은 토스뱅크주식회사이며 영문명은 Toss Bank다.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했다. 2026년 9월 10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표이사로 이은미가 기재돼 있다. 본점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13층이다.
토스뱅크는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이 아니라 모바일 앱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예금과 적금뿐 아니라 대출, 외환, 체크카드 등 여러 금융서비스를 운영한다.
토스뱅크의 출범과 인터넷전문은행 구조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영업을 시작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 은행과 마찬가지로 예금과 대출 등 은행업을 수행하지만, 영업점보다 모바일과 온라인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토스 운영사로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를 포함해 하나은행, 하나카드, SC제일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등 여러 주주사가 참여하는 구조다.
공식 주주사 소개 페이지에는 국내 금융회사와 투자회사들이 토스뱅크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고 안내돼 있다. 다만 지분율은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주주 구성은 회사의 공식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이유로 일반적인 은행과 완전히 다른 금융기관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다. 토스뱅크는 은행법과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등의 적용을 받는 은행이다.
토스뱅크의 예금과 적금 상품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과 정기성 예금·적금 상품을 운영한다. 2026년 9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는 토스뱅크 통장, 나눠모으기 통장, 적금 상품 등이 안내돼 있다.
토스뱅크 통장은 만기조건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이다. 공식 상품페이지는 예치기간에 따라 이자가 발생하는 구조와 송금·ATM 관련 서비스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
나눠모으기 통장은 하나의 목적이 아니라 비상금, 여행비, 경조사비 등 용도별로 자금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이자는 상품 약관과 당시 적용금리에 따라 계산된다.
예금과 적금의 금리는 변동 가능성이 높은 정보다. 따라서 특정 시점의 금리를 위키 본문에 고정값으로 기록하기보다 공식 상품페이지의 최신 금리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토스뱅크의 대출 서비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 여러 대출상품을 운영한다.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부채상황, 금융규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토스뱅크 공식 대출 콘텐츠는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DSR, DTI, 코픽스 등 대출과 관련된 개념을 별도로 설명하고 있다.
대출상품은 시장금리와 금융당국 규제, 차주의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조건이 계속 변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 기사나 이용후기만으로 현재 대출한도와 금리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출을 신청할 때는 상품설명서와 약관, 상환방식, 금리변동 조건과 중도상환 관련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적용금리와 한도는 신청 시점의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토스뱅크의 외화통장과 외환 서비스
토스뱅크는 외화통장과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9월 10일 공식 외화통장 페이지에서는 17개국 통화를 한 계좌에서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외화통장의 주요 특징으로 환전 수수료 정책과 해외 결제 연계 기능을 제시하고 있다. 체크카드와 연계해 해외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도 운영한다.
다만 환율과 외화예금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 또는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 외화통장의 거래조건을 확인할 때는 거래 직전 앱이나 공식 상품페이지에 표시된 환율과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화통장은 원화예금과 달리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환산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외화 보유 자체에 환율 변동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토스뱅크의 예금자보호 한도
토스뱅크의 보호대상 예금은 예금자보호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2026년 9월 10일 기준 예금자보호한도는 금융회사별 예금자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최대 1억원이다.
예금자보호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다. 토스뱅크 공식 안내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같은 토스뱅크 안에 여러 개의 보호대상 예금계좌를 가지고 있더라도 계좌마다 각각 1억원씩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보호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금융회사 단위로 합산해 1억원까지 보호된다.
모든 금융상품이 자동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다. 상품별로 보호대상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서와 보호금융상품등록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토스뱅크와 토스의 차이
토스뱅크와 토스는 같은 서비스가 아니다.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금융 플랫폼이고, 토스뱅크는 별도의 은행 법인이다.
토스 앱 안에서 토스뱅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두 서비스가 하나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법인과 사업영역, 금융상품 책임주체는 구분된다.
토스뱅크 예금이나 대출상품의 계약 당사자는 토스뱅크다. 반면 토스 플랫폼에는 토스뱅크 외에도 다른 금융회사 상품이나 금융정보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금융상품의 금리와 약관, 예금자보호 여부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토스’라는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품 제공 금융회사를 확인해야 한다.
토스뱅크의 경영과 대표이사
2026년 9월 10일 기준 토스뱅크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표이사로 이은미가 기재돼 있다.
토스뱅크는 은행으로서 예금과 대출, 외환, 카드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며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과 거래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센터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고객 수와 수신·여신 규모를 확대했으며, 2023년 3분기에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고객 수, 예금잔액, 대출잔액과 손익은 계속 변하는 동적 정보다. 최신 경영실적을 확인하려면 회사의 경영공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