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전국 떼닝왕 선발전, 27개 농촌마을·25개 매장 연결한다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전국 27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25개 인접 매장을 연결한 참여형 농촌 관광 캠페인을 2026년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롯데리아 25개 매장을 연결한 관광 동선
  • 롯데잇츠 픽업 주문·스티커 수령·농촌 포토존 SNS 인증으로 이어지는 참여 방식
  • 농산물 수매 중심 상생에서 브랜드 접근성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로 확대한 구조
롯데리아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 농촌 관광 캠페인
(사진 - 롯데GRS)

롯데리아는 2026년 10월 5일까지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진행한다.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롯데리아 25개 매장을 연결해, 지정 매장에서 롯데잇츠 픽업 주문 후 스티커를 받고 농촌체험휴양마을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이다. 단순 구매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농촌 방문까지 연결하는 체험형 상생 캠페인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롯데리아 전국 떼닝왕 선발전, 2026년 10월 5일까지 진행

롯데리아가 전국 매장을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캠페인을 시작한다.

롯데GRS는 2026년 9월 3일 롯데리아가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2026년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캠페인의 하나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행사가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쿠폰이나 경품을 받는 구조라면 이번에는 매장에서 시작한 참여가 실제 농촌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롯데리아가 전국적인 매장망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농촌 관광의 접점으로 활용한 것이다.

롯데리아 농촌 관광 캠페인, 27개 마을과 25개 매장 연결

이번 행사의 규모를 보여주는 숫자는 27곳과 25곳이다.

롯데리아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이들 지역에 인접한 롯데리아 25개 매장을 서로 연결했다.

모든 롯데리아 매장에서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농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정 매장과 지정 마을을 한 묶음으로 구성한 것이다.

이 방식에서는 매장의 위치가 중요해진다.

고객이 롯데리아에서 주문한 뒤 별개의 온라인 이벤트를 완료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매장과 연결된 농촌체험휴양마을까지 이동해야 캠페인의 전체 경험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즉 매장은 목적지가 아니라 농촌 여행으로 향하는 출발 지점에 가깝다.

전국 떼닝왕 선발전 참여방법, 롯데잇츠 픽업 주문부터 시작

참여 방식은 여러 단계로 이어진다.

먼저 캠페인에 포함된 롯데리아 매장에서 앱 ‘롯데잇츠’를 이용해 픽업 주문을 해야 한다.

주문을 완료하면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매장 이벤트와 비슷하다.

하지만 다음 단계부터 농촌 관광과 연결된다.

참가자는 매장과 연결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이동하고, 해당 마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스티커를 활용해 이른바 태닝 인증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롯데잇츠의 관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최종 참여하는 구조다.

매장에서 주문하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실제 이동과 체험을 요구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롯데리아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 농촌 방문 인증 연결고리

이번 행사에서 스티커는 단순한 증정품 이상의 역할을 한다.

지정 롯데리아 매장에서 픽업 주문을 해야 받을 수 있고, 이후 농촌체험휴양마을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을 때 다시 활용된다.

즉 매장 이용 사실과 농촌 방문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장치다.

고객 입장에서는 스티커를 받는 순간 다음 목적지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롯데리아 입장에서도 고객이 상품을 구매했다는 사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농촌 관광 참여까지 연결할 수 있다.

이런 구조 때문에 롯데GRS가 이번 행사를 단순 리워드형 프로모션보다 ‘체험형 상생 이벤트’로 설명하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 인증 장소를 넘어 관광 목적지 역할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이번 행사의 배경으로만 등장하는 장소가 아니다.

실제 캠페인 참여 동선의 핵심 목적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 관광 정책에서도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체험을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청년 인력과 지역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롯데리아 캠페인은 이런 농촌 관광 공간에 민간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평소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별도로 검색하지 않았던 사람도 롯데리아 이벤트를 통해 가까운 지역의 체험 마을을 처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리아 농촌 관광 이벤트, 매장 접근성을 지역 방문으로 전환

롯데리아가 이번 캠페인에서 활용한 가장 큰 자산은 매장 접근성이다.

농촌 관광 활성화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관광지가 존재하더라도 소비자가 해당 장소를 알거나 실제 방문 동기를 갖기 어렵다는 점이다.

롯데리아는 이미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을 활용해 이 간격을 줄였다.

우선 친숙한 매장에서 주문하고 스티커를 받은 뒤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도록 동선을 제시한다.

소비자가 처음부터 농촌 여행 상품을 검색하고 일정을 만드는 것보다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버거 프랜차이즈의 전국적인 점포망을 외식 판매망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관광을 알리는 접점으로 활용했다.

롯데리아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에서 농촌 관광까지 확대

롯데리아의 지역 상생 활동이 이번 캠페인에서 처음 시작된 것은 아니다.

롯데GRS는 기존에도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연결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공식 발표 제공자료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을 수매하고 물류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 모델은 농촌에서 생산된 상품을 롯데리아 공급망 안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방향이 반대다.

롯데리아 매장을 찾은 소비자를 농촌으로 보내는 구조다.

농산물이 도시의 매장으로 이동하는 상생에서 소비자가 농촌 지역으로 이동하는 상생으로 범위를 넓힌 셈이다.

롯데리아 지역 상생, 농산물 구매에서 관광 수요 창출로 변화

지역 농가와 프랜차이즈 기업의 상생은 일반적으로 지역 농산물을 메뉴 원료로 사용하는 방식이 많다.

이 방법은 농가의 판매량을 늘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만드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효과의 범위는 농산물 거래에 집중된다.

관광과 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방문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찾아가면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주변 음식점, 카페, 농산물 판매장 등 지역 소비로 연결될 가능성이 생긴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가 직접 농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가 가진 고객 접점을 이용해 지역으로 방문자를 보내는 모델에 가깝다.

실제 지역경제 효과가 얼마나 발생할지는 행사 종료 이후 방문자 수와 소비 규모 등을 확인해야 평가할 수 있다.

전국 떼닝왕 선발전 SNS 인증, 온라인 확산까지 함께 노린 구조

SNS 인증도 캠페인의 중요한 요소다.

참가자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참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SNS에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캠페인 참가자의 개인 계정이 농촌 관광 홍보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한 사람이 방문해 사진을 남기면 해당 콘텐츠를 보는 다른 이용자에게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노출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광고를 직접 노출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다.

실제 방문자가 만든 사진을 통해 여행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쌓이는 구조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현장 방문과 온라인 확산을 동시에 설계한 캠페인으로 볼 수 있다.

롯데리아 25개 매장, 모든 매장이 대상은 아니라는 점 확인 필요

실제로 참여하려는 고객은 대상 매장부터 확인해야 한다.

전국 롯데리아 모든 매장에서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공식 발표 기준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한 25개 롯데리아 매장이 캠페인에 연결된다.

따라서 평소 이용하는 매장에서 롯데잇츠 픽업 주문을 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참여 조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없다.

어느 매장이 어느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결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방문 동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촌 지역은 대중교통이나 이동시간이 도심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매장 위치만 보고 방문하기보다 실제 마을까지의 거리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롯데리아 떼닝왕 선발전 리워드, 공개된 조건과 미확인 정보 구분

행사명에 ‘선발전’이 들어가는 만큼 최종 선정 방식이나 별도 리워드를 궁금해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제공된 공식 발표에는 떼닝왕으로 몇 명을 선정하는지, 최종 경품이 무엇인지, 별도의 추첨 방식이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지 않다.

확인 가능한 참여 방식은 지정 매장에서 롯데잇츠 픽업 주문을 하고 스티커를 받은 뒤,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공개되지 않은 경품이나 선정 인원을 임의로 예상해서는 안 된다.

실제 참여 전에는 롯데잇츠에 게시되는 최종 이벤트 안내에서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맞다.

롯데리아 농촌체험 캠페인, 가족 나들이 동선으로도 활용 가능

행사의 구조상 단순히 버거 할인만 원하는 고객보다 농촌 나들이를 함께 계획하는 이용자에게 더 적합하다.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참여가 완료되지 않기 때문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까지 이동해야 하므로 일정 자체를 반나절 또는 하루 나들이와 결합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농촌체험휴양마을마다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운영 일정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인증사진만 찍기보다 해당 마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한다면 캠페인의 취지를 더 살릴 수 있다.

다만 체험 프로그램의 가격과 예약 여부, 운영시간은 이번 제공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각 마을의 별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롯데리아 전국 떼닝왕 선발전, 체험형 상생이라는 점이 핵심

이번 캠페인을 일반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행사와 구분하는 핵심은 리워드보다 이동에 있다.

롯데리아 매장이 가진 전국적 접근성을 활용해 고객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연결하고, 그 방문 경험을 SNS로 다시 확산시키는 구조다.

기존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방향이었다면 이번 전국 떼닝왕 선발전은 소비자의 실제 이동을 통해 지역 관광을 알리는 방향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2026년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확대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결국 롯데리아가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스티커가 아니다.

매장 방문을 농촌 여행으로 연결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실질적인 지역 상생 효과는 얼마나 많은 고객이 25개 매장에서 실제 27개 농촌체험휴양마을까지 이동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느냐에 따라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리아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은 언제까지 진행되나?

롯데GRS 공식 발표 기준 2026년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 롯데리아 25개 매장을 연계한 농촌 관광 캠페인이다.

롯데리아 전국 떼닝왕 선발전은 어떻게 참여하나?

지정 롯데리아 매장에서 롯데잇츠 픽업 주문 후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를 받고, 연결된 농촌체험휴양마을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면 된다.

전국 모든 롯데리아에서 떼닝왕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나?

아니다. 공식 발표에서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곳과 인접한 롯데리아 25개 매장을 매칭했다고 밝혔다. 참여 전 대상 매장을 확인해야 한다.

롯데리아 떼닝왕 선발전은 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결했나?

매장에서 끝나는 리워드 이벤트보다 실제 농촌 방문으로 고객 동선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농촌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의 지역 상생 활동을 연결한 구조다.

롯데리아 떼닝왕 선발전 최종 경품과 선발 인원은 공개됐나?

최종 선발 인원과 구체적인 경품 조건까지 포함되지 않았다. 세부 참여 조건은 롯데잇츠의 최종 이벤트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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