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12억9천만원 투입

기사 핵심 요약

청주시가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정비했다. 교통안전표지판 교체와 노면 재도색,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완료
  • 12억9천만원 투입해 초등학교 9곳 정비
  • 표지판 교체·노면 재도색·미끄럼방지 포장 실시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사진 - 청주시)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완료

청주시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완료했다.

청주시는 2026년 7월 14일 관내 9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청주시 스쿨존 12억9천만원 투입…초등학교 9곳 정비

청주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9천만원을 투입했다.

정비 대상은 용암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통안전표지판 88개 교체 및 정비
  • 노면 표시 약 9천㎡ 재도색
  • 미끄럼방지 포장 약 4,800㎡ 정비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청주시는 차량 감속과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방지 포장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등·하교 시간대 보행자가 집중되는 만큼 노면 상태와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새롭게 정비하면서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인지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스쿨존 안전시설 지속 관리 추진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시설을 설치하는 것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가 안전 확보에 중요한 만큼 청주시도 유지관리 체계를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의미

어린이보호구역은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교통안전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운전자 주의를 높이는 시설을 보강했다는 점에서 통학로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표지판과 노면 표시, 미끄럼방지 포장을 동시에 개선하면서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어디를 정비했나?

용암초, 교동초, 남성초 등 관내 9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정비했다.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예산은 얼마인가?

총 12억9천만원을 투입해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어떤 시설이 새롭게 정비됐나?

교통안전표지판 88개를 교체하고 노면 표시 약 9천㎡를 재도색했으며 미끄럼방지 포장 약 4,800㎡도 정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목적은 무엇인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 정비하나?

청주시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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