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 현대가 울산 HD를 3-1로 꺾고 현대가 더비 4연승을 달성했다. 김진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추가골, 신예 김예건의 데뷔골을 앞세운 전북은 K리그1 2위로 올라섰다.
- 현대가 더비 사상 첫 4연승 달성
- 이승우 교체 투입 후 추가골
- 2008년생 김예건 프로 데뷔골

전북 현대가 더비 4연승으로 K리그1 2위 도약
전북은 2026년 7월 1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8승 5무 4패(승점 29)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특히 현대가 더비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4연승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반면 울산은 승점 27에 머물며 4위로 내려앉았다.
김진규 선제골과 논란 장면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전북은 전반 30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오베르단이 시작한 역습이 이동준을 거쳐 김진규의 마무리로 이어졌다.
다만 역습 과정에서 울산의 보야니치가 김대용 주심과 충돌하면서 공격이 끊긴 상황이 발생했고, 울산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심판은 경기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득점을 그대로 인정했다.
이승우 교체 카드가 적중한 전북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승섭 대신 이승우를 투입했다.
이 선택은 곧바로 효과를 냈다.
이승우는 투입 15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을 만들었고,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왔다.
반면 울산은 말컹을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2008년생 김예건 데뷔골이 완승을 완성했다
후반 34분에는 신예 김예건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김예건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3-0을 만들었다.
2008년생인 김예건은 지난 3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K리그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북 입장에서는 미래 자원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이기도 했다.
울산 야고 만회골에도 승부는 뒤집지 못했다
울산은 후반 44분 야고가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3-1 승리로 마무리됐고, 울산은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전북과 울산 경기 내용 비교
| 항목 | 전북 현대 | 울산 HD |
|---|---|---|
| 경기 결과 | 3골 | 1골 |
| 주요 득점 | 김진규·이승우·김예건 | 야고 |
| 순위 | 2위(승점 29) | 4위(승점 27) |
| 현대가 더비 | 4연승 | 4연패 |
전북은 공격과 교체 카드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며 현대가 더비의 주도권을 이어갔다.
울산은 심판 판정과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울산은 선제 실점 과정에서 심판과의 충돌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이후에도 전북의 역습과 교체 자원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면서 수비 집중력이 흔들렸다.
판정 논란과 별개로 후반 경기 운영에서는 전북이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예건의 등장도 전북에는 큰 수확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는 김예건의 데뷔골이었다.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뿐 아니라 2008년생 신예가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전북의 세대교체와 선수층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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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전북 현대는 현대가 더비에서 몇 연승을 기록했나?
전북은 울산을 꺾으며 현대가 더비 사상 첫 4연승을 달성했다.
전북과 울산 경기 결과는?
전북 현대가 울산 HD를 3-1로 꺾었다.
전북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김진규, 이승우, 김예건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김예건은 누구인가?
2008년생 공격 자원으로, 프로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린 전북의 유망주다.
울산의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후반 44분 야고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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