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뚜레쥬르가 SNS에서 인기를 끄는 '왁뿌' 트렌드를 적용한 여름 디저트를 출시했다. 바삭한 초콜릿 코팅과 귤·복숭아·망고 등 여름 과일을 결합해 식감 중심의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 왁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 여름 과일과 바삭한 식감의 조합
- 식감 중심 디저트 라인업 확대 전략

뚜레쥬르가 왁뿌 트렌드 신제품을 출시한 이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식감 중심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왁뿌'는 단단한 코팅을 깨뜨릴 때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을 즐기는 콘텐츠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러한 트렌드를 베이커리에 적용해 먹는 재미와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기획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
왁뿌 탱글탱귤 브레드 특징은 무엇인가
대표 신제품은 '왁뿌 탱글탱귤 브레드'다.
얼그레이 크림과 레몬 커스터드, 귤 원물을 넣은 빵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초콜릿 코팅을 깨뜨리는 식감과 귤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시즌 한정 콘셉트가 반영됐다.
탱글탱귤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도 함께 출시
뚜레쥬르는 케이크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탱글탱귤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는 요거트 생크림과 귤, 귤잼을 조합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케이크 상단에도 귤을 올려 여름 분위기를 살렸다.
무거운 초콜릿 케이크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뚜레쥬르 본점 한정 패스트리도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한정 메뉴도 출시한다.
'아그작 복숭아 패스트리'와 '아그작 망고 패스트리'는 바삭한 패스트리 위에 각각 복숭아와 생망고, 요거트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입혀 '아그작' 식감을 강조했다.
일반 매장이 아닌 본점 한정 판매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식감 중심 디저트 트렌드가 계속 확대되는 이유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단순히 맛보다 식감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
초콜릿을 깨뜨리는 소리와 단면을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가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식감 자체가 하나의 마케팅 요소가 됐다.
뚜레쥬르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식감 중심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뚜레쥬르 여름 신제품 구성 비교
| 제품 | 특징 | 판매 형태 |
|---|---|---|
| 왁뿌 탱글탱귤 브레드 | 화이트 초콜릿·귤·얼그레이 크림 | 일반 출시 |
| 탱글탱귤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 요거트 생크림·귤 | 일반 출시 |
| 아그작 복숭아 패스트리 | 복숭아·화이트 초콜릿 | 본점 한정 |
| 아그작 망고 패스트리 | 생망고·화이트 초콜릿 | 본점 한정 |
여름 과일과 바삭한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한 것이 공통점이다.
식감 마케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베이커리 업계는 맛뿐 아니라 경험 중심 소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 화제가 되는 식감과 비주얼은 신제품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뚜레쥬르의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을 겨냥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왁뿌'를 베이커리에 접목한 점이다
기존에는 음료나 디저트 영상에서 주목받던 식감 트렌드를 빵과 케이크에 적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순히 새로운 맛보다 먹는 경험 자체를 상품 경쟁력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최근 디저트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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