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쿨 에디션 출시, 홈런볼·오예스 얼려 먹는 여름 간식 공개

기사 핵심 요약

해태제과가 얼려 먹는 간식 트렌드에 맞춰 쿨 에디션 5종을 선보였다. 홈런볼과 오예스, 후렌치파이 등 대표 제품을 여름 시즌에 맞는 맛과 식감으로 재해석했다.

  • 얼먹 트렌드 반영한 여름 한정 제품
  • 홈런볼·오예스·후렌치파이 신제품 출시
  • 냉동 보관 시 색다른 식감 구현
해태제과 쿨 에디션
해태제과가 여름철을 맞아 얼려 먹는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과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등 신제품은 물론 연양갱과 맛동산까지 냉동 보관 후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 해태제과)

해태제과 쿨 에디션 출시 배경

해태제과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쿨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얼먹은 과자와 디저트, 빵 등을 냉동실에 보관한 뒤 차갑게 먹는 소비 방식이다. 기존 제품과는 다른 식감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어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해태제과는 자사 대표 브랜드를 활용해 여름 한정 제품을 출시하며 시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쿨 에디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이다.

고소한 옥수수 크림을 슈 안에 담아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냉동 보관 후 먹으면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초코 중심의 홈런볼과 차별화된 맛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예상된다.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특징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은 여름 대표 음료인 크림소다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청량한 탄산음료 느낌과 달콤한 크림 풍미를 조합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냉동 보관 후 섭취하면 시원한 디저트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크림소다 맛 디저트가 카페와 편의점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신제품 특징

후렌치파이 파인애플은 기존 사과잼 중심 제품에서 벗어나 열대과일 콘셉트를 적용했다.

64겹 페이스트리 위에 파인애플 잼을 올려 상큼함을 강조했다. 차갑게 보관하면 파인애플 특유의 산뜻한 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여름철 과일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연양갱과 맛동산이 얼먹 간식으로 선정된 이유

해태제과는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인기 제품인 연양갱과 맛동산도 쿨 에디션에 포함했다.

연양갱은 냉동 보관 시 더욱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맛동산은 차갑게 먹으면 바삭함이 더욱 강조된다.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얼려 먹는 방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었던 만큼 공식적으로 여름 시즌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다.

얼먹 트렌드가 커지는 이유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얼먹 문화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초콜릿 과자와 쿠키, 양갱, 빵 등을 냉동실에 보관한 뒤 먹는 방식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새로운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마켓 라이브 단독 판매 구성은 무엇인가

해태제과는 온라인 판매도 강화했다.

지마켓 라이브에서는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과 함께 오예스 콜드브루를 포함한 특별 구성을 단독 판매한다.

오예스 콜드브루 역시 차갑게 먹을 때 풍미가 살아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 한정 간식 시장 경쟁 확대

최근 제과업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빙과류뿐 아니라 과자와 케이크, 쿠키까지 냉동 보관을 활용한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태제과 역시 대표 브랜드를 활용해 여름 시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해태제과 쿨 에디션 전망

이번 쿨 에디션은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대신 기존 인기 제품을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 친숙도가 높은 홈런볼, 오예스, 후렌치파이를 중심으로 구성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얼먹 트렌드가 지속되는 만큼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쿨 에디션 제품은 몇 종인가?

홈런볼, 오예스 미니, 후렌치파이, 연양갱, 맛동산 등 총 5종이다.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특징은?

냉동 보관 시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같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은 어떤 제품인가?

청량한 크림소다 맛을 구현한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 제품이다.

후렌치파이 파인애플은 무엇이 다른가?

기존 제품과 달리 파인애플 잼을 활용해 상큼함을 강조했다.

얼먹 트렌드란 무엇인가?

과자나 디저트를 냉동실에 보관한 뒤 차갑게 먹는 소비 문화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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