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웰스토리가 파브리 셰프와 함께 개발한 코탈리안 비빔파스타를 6월 19일부터 에버랜드 쿠치나 마리오에서 판매한다. 한국 비빔밥과 이탈리아 파스타를 결합한 퓨전 메뉴로 여름 시즌 한정 운영된다.
- 파브리 셰프 협업 신메뉴 출시
- 비빔밥과 이탈리아 파스타의 결합
- 에버랜드 여름 시즌 한정 판매

파브리 코탈리안 비빔파스타가 주목받는 이유
이번 신메뉴는 단순한 파스타 신제품이 아니다.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를 통해 개발 과정이 공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스타 셰프 파브리가 직접 참여한 메뉴라는 점에서 외식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조리, 시각적 완성도까지 고려해 에버랜드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목표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코탈리안 비빔파스타는 어떤 메뉴인가
코탈리안 비빔파스타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결합한 퓨전 메뉴다. 이름 역시 코리아(Korea)와 이탈리아(Italian)를 합친 의미를 담고 있다.
비빔밥처럼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섞어 먹는 방식에 이탈리아 파스타를 접목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비빔 문화와 이탈리아 요리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 다이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라는 평가도 나온다.
코탈리안 비빔파스타 플레이팅이 화제가 된 이유
이번 메뉴는 맛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에도 공을 들였다. 시금치와 바질을 활용한 초록색 소스, 토마토를 활용한 붉은색 소스, 크림과 치즈를 이용한 흰색 소스를 꽃 모양으로 배치했다.
이는 이탈리아 국기의 색상을 표현한 구성이다.
또한 에버랜드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 인근에 위치한 쿠치나 마리오의 특성을 반영해 정원과 꽃을 연상시키는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사진 촬영과 SNS 공유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관심도 끌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 셰프가 참여한 알파남 파브리 프로젝트
코탈리안 비빔파스타는 삼성웰스토리의 '알파남 파브리' 프로젝트 첫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외식 고객사와 함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파브리 셰프의 레시피 개발 능력과 삼성웰스토리의 식자재 경쟁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를 통해 외식 브랜드들이 메뉴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란테 비토 파스타면이 사용된 이유
이번 메뉴에는 삼성웰스토리가 국내 B2B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아틀란테사의 비토 파스타면이 사용됐다.
비토 파스타는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식자재다. 일반 소비자용보다 외식 레스토랑과 호텔 등을 중심으로 공급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품질뿐 아니라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해 고객사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쿠치나 마리오 여름 한정 메뉴 전략
쿠치나 마리오는 에버랜드 내 대표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운데 하나다. 이번 메뉴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여름철 방문객들이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외 정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 메뉴라는 점에서 시즌 한정 상품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한정 메뉴 특성상 판매 종료 전 방문하려는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웰스토리 외식 사업 확장 전략
이번 프로젝트는 식자재 공급 기업이 단순 납품을 넘어 메뉴 개발까지 지원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과거에는 식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메뉴 기획과 마케팅까지 결합한 솔루션 사업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사 식자재 사용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파브리 협업 프로젝트 후속 일정
코탈리안 비빔파스타 이후에도 프로젝트는 이어진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달 말 멕시칸 프랜차이즈 더 타코 부스와 협업해 이탈리아식 타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김밥 프랜차이즈와 협업한 신메뉴 개발도 예고했다.
10월까지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에버랜드 방문객 입장에서 기대되는 부분
이번 메뉴는 단순한 신제품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에버랜드 방문객 입장에서는 놀이공원 음식이라는 한계를 넘어 전문 셰프가 참여한 새로운 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SNS 인증과 사진 촬영 요소까지 고려한 비주얼은 젊은 고객층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높다.
에버랜드가 최근 강화하고 있는 미식 콘텐츠 전략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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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탈리안 비빔파스타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6월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코탈리안 비빔파스타는 어디에서 먹을 수 있나?
에버랜드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 판매된다.
파브리 셰프가 직접 참여했나?
삼성웰스토리 발표에 따르면 파브리 셰프가 메뉴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코탈리안 비빔파스타의 특징은 무엇인가?
한국 비빔밥 문화와 이탈리아 파스타를 결합한 퓨전 메뉴다.
사용된 파스타면은 무엇인가?
아틀란테사의 비토 파스타면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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