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고양 소노와 서울 SK가 4강 PO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소노는 3연승으로 첫 4강을 노리고, SK는 0-2 열세를 뒤집는 역스윕이라는 역사적 도전에 나선다.
- 소노, 창단 첫 4강 진출 눈앞
- SK, KBL 최초 역스윕 도전
- ‘고의 패배 논란’ 이후 자존심 격돌

소노 vs SK, ‘최초 기록’ 걸린 3차전
‘소노 SK 플레이오프’ 3차전이 중요한 분수령이 됐다.
고양 소노는 홈에서 열리는 3차전 승리 시 창단 이후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이미 원정에서 1, 2차전을 모두 잡은 상황이라 흐름은 소노 쪽으로 기울어 있다.
특히 KBL 역사상 6강 PO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탈락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기록상 승률 100%다.
왜 주목받는가. 이 기록을 지킬지, 아니면 깨질지 결정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SK, ‘역스윕’ 도전…논란까지 겹쳤다
반면 SK는 벼랑 끝에 몰렸다.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스윕이라는 극적인 반전을 노리고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KBL 역사에 남는 최초 사례가 된다.
여기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불거진 ‘고의 패배 의혹’도 이번 시리즈의 긴장감을 키우는 요소다. 해당 사안으로 전희철 감독은 제재금을 부과받았고 팀 역시 경고를 받았다.
이후 소노 측이 “벌집을 건드렸다”는 표현까지 내놓으며 감정적인 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흐름은 소노, 변수는 ‘스포츠의 반전’
현재까지 흐름은 명확하다.
소노는 1차전 105-76 대승, 2차전 80-72 승리를 거두며 경기력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정규리그 열세를 뒤집은 흐름이다.
하지만 스포츠는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영역이다. SK 역시 마지막까지 반전을 노리며 5차전까지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눈에 정리하면 ‘기록 100% vs 역스윕 0%의 충돌’이다.
3차전 결과에 따라 시리즈의 방향이 사실상 결정될 전망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소노가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1, 2차전 승리 팀의 4강 진출 확률이 100%이기 때문이다.
SK의 역스윕 가능성은?
아직 사례는 없지만 남은 경기 전승 시 가능하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