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145년 전통을 지닌 스페인 대표 와이너리 쿠네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베르데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CU는 편의점 와인 시장 성장에 맞춰 2021년 1월 업계 최초로 가성비 콘셉트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 시리즈를 론칭했습니다.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주요 산지의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음mmm! 시리즈는 올해 누적 판매량 400만 병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mmm! 베르데호’는 음mmm! 시리즈의 17번째 와인으로, 가격은 1만2900원이며 알코올 도수는 13.5%입니다.
지난해 출시돼 호평을 받은 첫 번째 협업 레드 와인 ‘음mmm! 쿠네’의 후속 제품으로, CU와 쿠네의 협업을 화이트 와인으로 확장한 사례입니다.
이달 28일 출시되는 음mmm! 베르데호는 스페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를 사용했습니다.
달콤한 열대과일 향과 신선한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산도와 쌉싸름한 여운이 특징입니다.
해산물 요리와 샐러드, 파스타는 물론 한식과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제품을 위해 지난해 BGF리테일 주류 담당 MD가 직접 쿠네 와이너리를 방문해 다양한 화이트 와인을 테이스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가장 잘 맞는 품종으로 베르데호가 선택됐습니다.
CU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음mmm! 베르데호는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900원에 판매되며, 첫 번째 협업 제품인 ‘음mmm! 쿠네(1만5900원)’와 함께 구매할 경우 총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형 마케팅도 마련했습니다.
CU는 뮤지컬 펍 ‘커튼콜’과 연계한 시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1월 28일부터 2월 19일까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의 CU BAR를 통해 음mmm! 베르데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시음 행사에 초청합니다.
행사는 2월 27일과 3월 6일, 3월 13일 총 3회에 걸쳐 열리며,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뮤지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장인혜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음mmm!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글로벌 와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한 품질 경쟁력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편의점 와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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