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정규 8집 ‘REVERXE’로 사랑의 서사 완성…로맨스부터 이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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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정규 8집 ‘REVERXE’를 통해 사랑의 로맨스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담은 서사를 선보인다. 앨범은 19일 전곡 공개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EXO)가 새 정규 앨범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결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로맨틱한 설렘부터 격정적인 몰입, 그리고 이별의 아픔까지 아우르는 서사로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는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사랑의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엮어낸 점이 특징으로, 트랙마다 분위기와 감정의 온도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수록곡 ‘Moonlight Shadows’는 풍부한 신스 사운드와 섬세한 전자적 리듬이 어우러진 R&B 팝 장르의 곡이다. 달빛 아래 서로의 그림자가 맞닿는 순간을 그린 가사는 엑소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시네마틱한 정서를 완성한다.

‘Crazy’는 808 베이스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팝과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를 결합한 댄스곡이다. 사랑에 깊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곡 중간의 BPM 변화가 강한 몰입감을 만든다.

이별의 감정을 담은 ‘Suffocate’는 몽환적인 신스 패드 위에 절제된 킥과 베이스를 얹은 댄스곡으로, 숨이 막힐 듯한 이별의 고통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과하지 않은 사운드 구성 속에서도 감정의 밀도를 유지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엑소의 정규 8집 ‘REVERX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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